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탕웨이가 박해일 짝사랑하고, 박해일은 유부남이지만 탕웨이에게 흔들린다는건가? 그래서 마음을 굳게 접을려고 하는데 또다시 탕웨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니까(그 지역이 박해일 관할구역이니)감정 흔들려서 내가 만만하냐고 소리지른거.



 
익인1
좋아한 건 해준이 먼저
기도수 사건에서 서래가 무고한 피해자인줄 알았고 그런 서래를 지켜보다가 사랑하게 됨
그런데 서래가 알고보니 기도수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됨 그렇지만 서래를 이미 사랑하게 돼서 서래를 체포할 수가 없음 > 여기서 형사로서의 자존심이 무너져버림(나는 완전히 붕괴됐어요), 서래를 위해 증거를 바다에 버려 인멸하라고 주지만 형사로서 그런 선택을 한 자신을 스스로 받아들일 수 없어 이 사랑을 끝내기로 마음 먹고 서래를 떠남

근데 서래는 그 순간 해준의 사랑을 느끼고 해준에 대한 사랑을 시작하게 됨
해준이 형사로서의 자존심이 매우 중요한 사람인 걸 알았는데 자신을 사랑해서 그걸 포기하는 걸 봤으니까
해준을 다시 만나고 싶음 근데 해준은 아내가 있는 이포로 전근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서래는 일부러 딴 남자랑 재혼을 해서 이포로 따라감
두번째 남편의 죽음은 서래가 원래 계획 한 바는 아니지만 두번째 남편이 서래와 해준의 관계를 눈치채고 해준의 과오(서래가 기도수 죽인 증거를 인멸한 사실)를 드러내려 하자 서래는 해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형사로서의 정체성인 걸 알고 그걸 지켜주기 위해 두번째 남편도 간접적으로 죽이고 마지막엔 스스로 죽음으로서 해준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미결사건으로 남음+해준의 과오도 덮어줌

5개월 전
글쓴이
와씨., 고마워 익아 사랑한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68 06.01 13:5716152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53 06.01 21:284684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50 06.01 16:137404 0
드영배와 연예인들 데오도란트? 그거 필수구나60 06.01 17:531561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동건, '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 심경 "행복하다"40 06.01 08:1517193 0
 
OnAir 쟤가 죽였잖아1 04.25 22:32 16 0
OnAir 아니 칸타빌레 보는데 루시 팬될 것 같음..1 04.25 22:32 41 0
OnAir 강철 진심 개단순3 04.25 22:31 39 0
OnAir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22:31 16 0
OnAir 가주의 상판떼기라고 하는 이유가 04.25 22:31 28 0
OnAir 집같이가자니깐 신난거봐2 04.25 22:31 23 0
OnAir 영원히 고통받는 04.25 22:31 13 0
OnAir 전복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22:30 12 0
OnAir 전복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22:30 11 0
OnAir 말하는 동안 04.25 22:30 12 0
약영 즌1이 너무 ㄹㅈㄷ였어 ㅅㅍㅈㅇ3 04.25 22:30 374 0
OnAir 근데 저 수살귀 도비처럼 될것 같음2 04.25 22:29 45 0
OnAir 강철이가 여리 좋아한대요 3 04.25 22:29 39 0
변우석 한국 왔다6 04.25 22:29 344 1
OnAir 강아지 강 04.25 22:29 12 0
OnAir 이무기 아니고 댕댕이 맞음 04.25 22:29 17 0
OnAir 냄새를 왜 맡아 ㅋㅋㅋㅋㅋ1 04.25 22:29 12 0
OnAir 아 개냐고ㅠㅠㅠㅠㅠ 04.25 22:29 10 0
OnAir 강철이 방금 표정1 04.25 22:29 29 0
OnAir 강쪽이 눈에는 04.25 22:2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