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왜 그동안 인력 없단 소리가 나왔는지 신기함


 
익인1
경찰도 공범이야 진ㅋ자 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2 14:491643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89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7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487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2 21:33698 0
 
쇼하는거 같은데 사복 섞어서 분란일으키는거 아니야?4 12.21 23:14 166 0
진짜로 굥찰들이 막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농민들 다시 집으로 내려가고 계셨을듯 12.21 23:14 51 1
현장 라이브 많이 봐주는 것도 도움 된대6 12.21 23:14 198 1
남태령 연행이 사실이긴 한대 지금 정신 바짝 차려야할 듯 12.21 23:14 267 0
마플 내란성두통 다시 도짐 12.21 23:14 24 0
언론들 남태령안감? 단체로 가서 눈이되어줘야 헛짓 못할거같은데1 12.21 23:14 102 0
줄줄이 연행하는거 보면 쁘락치일수도 있음1 12.21 23:14 216 1
마플 내가 이걸 2024년에 보네1 12.21 23:14 62 0
이유도 없이 그냥 연행한다??1 12.21 23:14 116 0
마플 투쟁단 옷입고 있는데 쁘락치몰이 그만해라 12.21 23:14 109 0
경찰이 화장실가는 길 막고 있음13 12.21 23:14 763 0
OnAir 나도 저런데 앉아있어보고싶다 12.21 23:14 48 0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말투도 12.21 23:14 77 0
계엄령 해제됐고 대통령 직무정지인데 이런다고?2 12.21 23:14 135 0
약간 공포감 조성하려고 그러는거아님?7 12.21 23:14 257 0
마플 른으로 파면 른을 여성화시키고 싶어하는건 본능일까 4 12.21 23:13 136 0
마플 쁘락치 섞여있을 확률크대 12.21 23:13 144 0
아니.. 단체로 뭐에 씌인거야? 12.21 23:13 108 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2.21 23:13 21 0
마플 갑자기 줄줄이 연행? ㄹㅇ 쁘락치같은데 12.21 23:13 1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