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주 좋은 커플 되겠어~^^


 
익인1
태웅이도 갑자기 싸갈쓰가 됐어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ㄹㅇ 싸갈쓰다 ㅋ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30 01.01 12:2033838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75 01.01 10:1819061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67 01.01 10:412661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3 9:28558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50 01.01 10:3814379 0
 
습스 내년작 티저 어디서 봐?2 12.22 01:52 44 0
오인간 김혜윤 대사 김기수리 아니냐고3 12.22 01:52 545 0
엠비씨 연기대상은 언제야?1 12.22 01:52 100 0
마플 오인간 티저 엄청 가볍네5 12.22 01:51 364 0
근데 난 김태리 작년에 받을 만 했다고 봄12 12.22 01:50 430 0
박보검 필모중에 제일 재밌는 작품 뭐야?14 12.22 01:49 221 0
난 습스 시상식 올해 나온 사람들 중에 소외되는 사람없는건 좋았어2 12.22 01:49 113 0
마플 작년에 여배우들 흰드레스 입고 나왔다고1 12.22 01:48 203 0
마플 또 작년 대상 얘기 나오니 좀 속상함1 12.22 01:48 175 0
헐 체크인한양 ㅅㅍㅈㅇ 나만 몰랐을 수도4 12.22 01:47 218 0
사계의봄은 어떻게 습스 편성 받았지22 12.22 01:47 999 0
장나라 서인국 좋아하면 제발 너를 기억해를 봐줘4 12.22 01:47 123 0
지거전 16부작이었어야됨3 12.22 01:47 292 0
마플 김혜윤도 호불호 갈리는 목소리인거 같아12 12.22 01:46 933 0
난 작년에 이제훈 단독일거라 예상했었어ㅠ1 12.22 01:46 91 0
나한테 박신혜는 지옥판사 이전과 이후로 나뉨5 12.22 01:46 159 0
응팔 9년만에 다시 정주행했는데3 12.22 01:46 63 0
나 요즘 김남길 도장깨기 중이잖아5 12.22 01:45 145 0
습스 작년은 이제훈 단독이 맞았음5 12.22 01:45 372 0
MBC에서 불참했는데 대상 준 배우 있긴함14 12.22 01:45 17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