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그놈의 굥 출근할 때가 제일 심했거든요 진짜 개짜증났는데


 
익인1
아진짜요정말요이게팩트라고요
20일 전
익인2
와 ㄹㅇㅋㅋㅋㅋ 내 친구 맨날 학교올때 1시간은 일찍 출발했어
20일 전
익인3
걔는 출근도 안하고 길막만 처했는데
20일 전
익인3
쓸데없이 길처막는거 되게 잘하네
20일 전
익인4
ㄱㄴㄲ 이건 왜 모른척함? ㅋㅋㅋㅋ 심지어 굥 안 타고 있는 가짜 차였다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마플 콘서트 밋앤그릿은 뭐야?6 01.09 10:59 120 0
마플 아 근데 솔직히 내가 돌덕질하는데도 아이돌 무대 보려고 20만원 쓰고 싶지 않음 ㅋㅋ5 01.09 10:58 88 0
라이즈 허그 45초 내가 없는 나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파트 누구임??5 01.09 10:58 388 0
와 씨 성찬원빈 포카 실물 ㄱㅇㅃ 에바도 ㅐ 26 01.09 10:58 528 5
마플 23년도에도 그랬다니까 상향 평준화는 안되겠지?4 01.09 10:58 69 0
뭐 그리들 놀라나 01.09 10:58 123 0
정보/소식 [단독] '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하던 부장검사도 사의21 01.09 10:58 1719 0
마플 콘서트값 슬금슬금 올라가는거 보면 열받음2 01.09 10:57 26 0
마플 누구콘이 22만원인데?..7 01.09 10:57 307 0
마플 하이브는 진짜 엔터계의 황소개구리다2 01.09 10:57 59 0
저 그룹은 23년도에도 저가격이였다는게 더 충격임6 01.09 10:57 457 0
아 천러네 강아지 진짜 귀엽다.......2 01.09 10:57 103 0
마플 작년 악뮤 체조콘은 15만원이었음6 01.09 10:57 176 0
나 체조콘 처음 티켓팅하는데 팁 좀..!4 01.09 10:57 103 0
마플 못생겼는데 매력있는 멤이랑 비주얼 좋은데 무매력인 멤이랑6 01.09 10:56 73 0
체조가 제일 좋은데 내 자리 없을까 그게 젤 걱정임 01.09 10:56 18 0
기본 16.5의 시대가 드디어 왔구나1 01.09 10:56 134 0
얼굴패스가 머야?6 01.09 10:56 152 0
마플 체조 22는 미친거죠3 01.09 10:56 119 0
라이즈 굿즈 진짜 이쁘네8 01.09 10:54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