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OnAir 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1719l 3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9 12.21 09:231037 22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719 3
이창섭 ㅅㅍㅈㅇ 대구콘 기사도 착장(댄브추가) 26 12.21 18:11495 11
이창섭 ㅅㅍㅈㅇ 섭이팀 개스윗하다💙🍑 24 19:10757 12
이창섭/후기대구 제일 좋았다 25 12.21 21:01651 7
 
n년전 오늘 3 05.26 10:27 117 0
좋은 노래를 만난다는 것 10 05.26 10:10 703 6
천상연 유튭 음원 1200만 넘었다 5 05.26 09:57 629 3
1만^0^ 12 05.26 05:07 773 4
창섭시🍑 1 05.26 02:26 52 0
천상연이 확실히 뜬게 2 05.26 01:37 178 1
귀여운 겁쟁이 보고갈솦?ㅋㅋ 4 05.25 23:13 611 2
나혼산 아이스크립집 인스타 2 05.25 23:03 170 2
아무데나 넣고 보냐구..ㅠㅠㅠ 9 05.25 21:15 701 0
오늘의 섭뽕 3 05.25 19:46 614 4
크👍🏻 14 05.25 18:57 1487 4
아 진짜 잘생겼다 7 05.25 17:51 599 0
정보/소식 240525 오셜섭🍑 6 05.25 12:31 591 2
아이스크림집 9 05.25 12:25 672 1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는 거임? 4 05.25 10:07 614 1
연기에 관심있다 9 05.25 08:52 642 5
미디어 올케이팝 이창섭 인터뷰 11 05.25 05:52 901 8
초등교육과 100만🎉🎉🎉🎉🎉🎉🎉 13 05.25 03:28 492 0
이짠쪼 성대모사 1 05.25 03:17 114 2
창섭시🍑 3 05.25 02:27 47 1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진짜 이짱섭… 3
2 정보/소식 241222 창섭이 인스타🍑
3 과자비하인드 창순이ㅋㅋㅋㅋㅋㅋ 3
4 기사도 레드황제폐하 2
5 신난걍쥬(섭이 놀리기에 동참한 건반연주자님ㅋㅋ)
6 밤양갱 쨘쪼ver 2
7 목치료과정 3
8 그때 헤어지면 돼 상황극 3
9 콘서트 킁 거리는 이유 4
10 휀걸들 달래는 말투 미안해에 2
1 핫펠트(예은) 남태령 왔었구나 16
2 엠비씨도 1찍이랑 2찍이랑 내부에서 많이 싸운데 15
3 강훈 다음주부터 쭉 런닝맨 나온대? 4
4 정보/소식 역바이럴 당하는지 의심되는 영화 하얼빈 근황 12
5 정보/소식 '라도♥'윤보미, M자 탈모 고민? "똥머리 10년에 이마 라인 달라져"('지.. 1
6 세훈 이거 누구랑 만난거야?? 5
7 내년 농사 풍년일수밖에 없는 이유 2
8 상하이로맨스 왜 갑자기 붐이야? 9
9 제노 참치 다 팔린 표정 6
10 이 분 진짜 잘생겼다 2
11 지금 전북지사된 김관영 이 아저씨 당연히 국힘 갈줄 알았는데.......
12 도겸 릴스 댓글에 타팬이랑 캐럿 반응 다른 거 넘 웃기다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13 보넥도 태산 최근 나온 돌 중에 제일 잘생긴 거 같음
14 남돌특유 개빡센 안무 제대로 충족됨
15 동탄신도시 9살 애이름2
16 전봉준투쟁단 대장님 업 할아버지 닮았어2
17 98이면 빅뱅 덕질할수도 있어?14
18 정보/소식 계엄령 날 이재명을 국회로 바래다줬다는 김혜경 여사3
19 트랙터 퇴근길에 손하트 날려주시는 농민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위 끝난 쓰레기ㅋ멍석말이 윤석열ㅋ큐ㅠㅠㅠ아진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 형부가 바람폈는데 동생이랑 진지하게 살인모의중이야 13
2 이쯤되면 걍 평생 모솔 확정일거 같네 17
3 트리를 뜨개질 했다우🎄 9
4 이 장난감을 내가 20년 가까이 유용하게 쓰고 있음 2
5급상승  아휴 난 평생 연애못하겠다 9
6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 익들아! 13
7 이 야구선수 진짜 개잘생겼어!!! 키도 190이래
8 공기업 준비생들아 너희 토익 몇점이야…? 11
9 에쌀티 어쩌다 이지경인 거여 5
10 취준익 내가 자존감 바닥쳤구나 깨달은 순간은 1
11 나 첫 연애 시작했는데 오늘 손에 뽀뽀하는것도 부끄러워서 못할뻔했어
12 직장 내 비밀연애를 알아버렸다.. 1
13 결혼하는데 신랑측 하객수랑 너무 많이 차이 나면 어떡해? 7
14 간호학과 스토리에 공부 하는 거 올리는 거 꼴보기 싫다는 의견 많잖아 6
15 나 눈 주위 색소침착 장난아님 40 2
16 청약 깨서 교환학생 가는 거 어때 8
17 퇴사하고 다들 뭐해? 5
18 내 주변 남미새 레전드임
19 하루만에 퇴사하는거 무리일까..???
20 취뽀 했는데 1
1 🚨서울에 냉정한 고객이 많아서 좋다는 업계🚨 7
2 현재 댓글 5000플 넘어간 사회실험.JPG 7
3 케찹으로 가성비 크리스마스 기분 내기 3
4 서초구 피셜 강남역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생기지 못하는 이유 10
5 27살인데 인생 망한거야? 이런글 싫은 이유 1
6 문재인: 지난주에도 안했고 그 지난주에도 안했고 8
7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8 청소에 재능없어서 보면서 하는 청소 순서.jpg
9 너무 자주 쓰이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 맞춤법 1
10 세계 최고령 묘르신 '로지', 33살에 고양이 별로 떠났다… 사람 나이로 152세
11 일본의 대식가 유투버
12 어린이 동화책 삽화 수준 3
13 궁 리메이크 김혜윤x이도현 조합 밀어보는 달글 7
14 고양이 가자미눈.jpg 2
15 여자들이 잘 모르는 성매매 업소 '방석집' 205
16 조국이 화내는 특이한 방법
17 우원식 의장, 커피 500만원어치 선결제했다…"비상시국에 고생 감사” 9
18 다 푼사람이 없다는 중소기업 필기시험 문제
19 게임은 어릴때 해야 한다는 일본인의 트라우마 4
20 [망그러진곰] 보쌈은 아끼지말고 먹어야 하는 이유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