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오늘 임용 얘기 내 고민이야 57 0:142198 2
백현 입장선물인가봐 20 12.21 13:071008 0
백현 나 오늘 양말 받았거든?? 15 12.21 22:18465 1
백현나만 망토 없나봐 13 12.21 16:17243 0
백현 미쳐따 찐 ㅅㅍㅈㅇ 11 12.21 22:05397 0
 
오늘 정확히 몇시간 한거야? 5 12.21 21:57 95 0
그러니 산타클로스여 3 12.21 21:57 52 0
35구역 10열 쿠야 시야 공유합니당 'ㅅ' 2 12.21 21:56 105 0
엠씨없이 혼자 세시간동안 진행하고 웃기고 노래하고 애교부리고 3 12.21 21:56 35 0
쿠야들 역에서 실체까지 걸어갈때 6 12.21 21:55 87 0
플로어 17열 가본쿠 있오? 2 12.21 21:51 54 0
근데 그 백현이 팬미팅에서 ㅅㅍㅈㅇ 2 12.21 21:50 97 0
전진으로 잡은 쿠야들 2 12.21 21:49 69 0
mz산타 1 12.21 21:49 24 0
지방쿠야 집 가자마자 우동이랑보ㄸ음밥 먹을규다 1 12.21 21:46 12 0
백현이가 잡은 자리 어디였어? 2 12.21 21:44 70 0
엠디 온라인 판매 하낭 ?? 12.21 21:44 20 0
정보/소식 큥망진창 대환장파티 day1🐶🎄💖 4 12.21 21:43 48 0
나 이때 너무웃겼어ㅋㅋㅋ 2 12.21 21:42 79 0
애덜아 백현이 개꽉잡아주는거 봐라 5 12.21 21:37 178 0
내일 생중계 구매했는데 녹화 어떻게 하지ㅜㅜ 2 12.21 21:37 52 0
당일 취소표 2 12.21 21:33 119 0
지방쿠야 9시 20분 차 엄청 여유롭게 잡은 건데 뛰댕기면서 겨우 기차 탔다 ㅋ.. 3 12.21 21:32 61 0
잘 컷다 1 12.21 21:31 43 0
백혀니 찍으려고 폰 바꿨능데 만족합니다 3 12.21 21:31 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