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쌀밥먹은 친구들아 힘을 모아줘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남태령에서 막은 이유 추측 튓

2와 누가 주술적 의미인지 보려면 새벽 4시 반쯤에 철수하는지 봐야한대 ㅋㅋ 12

3전농티비 보는데 춥지 않으세요? 이러니까 4

4⭐️⭐️⭐️남태령 고개 넘어서 앉아있대!!!⭐️⭐️⭐️

5첫차 시간때까지는 남태령

6 지금 현장인 익들잇으면 이거 봐바 38

7귀신이 가장 많이 출몰한다는 새벽 3시다 4

8 애기도 고생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 27

9 정보/소식 사당IC cctv화질 일부러 구리게 만든 듯함 19

10지금 필요한 것 : 보조배터리라고 함 1

11 정보/소식 사당역 버스정류장에 경찰이 휘갈긴 공지 🤬💢 39

12 서울이 문제입니다 서울경찰이 문제입니다 서울시장이 문제아입니다 3

13 세상이 이렇게 멋지다 6

14 익명의 경찰관분이 집회 참여자분을 위해 음료를 보내줌 17

15아니 cctv 조작까지 진짜 제정신이 아니야 12

16여기 화력 반만 익잡에서 달려주면 좋겠다… 9

17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이잖아? 트랙터때문이라고 선동해봤자 뭐돼? 3

18진짜 더민주는 일하는구나

19 월요일에 굥찰들 딱 대라 17

20사당 씨씨티비

1 사진에서 어떠한 망붕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임 12

2 박신혜 상 못받았어??? 7

3 MBC에서 불참했는데 대상 준 배우 있긴함 14

4 장나라 커리어 장나 아니다 5

5 김태리 말실수밖에 생각이 안나 21

6 근데 나 결혼해..? 이거 쇼츠가 알고리즘을 엄청 탐 2

7

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113

8 난 스브스 연기대상 보고 놀란 건 11

9 와 사계의 봄 단체사진 봐 남주들

10 결혼할뻔 했던 김날길 장나라 오늘 같이 나왔네 20

11 지거전에 희주 새아빠랑 언니 나쁜사람 아닐거같지 왜1

12 해리포터 무슨 편 제일 좋아해 이유도 간단히 적어줘13

13 장나라 아까 대상 후보에서 한 말 있잖아8

14 와 김태리 진짜 단발..10

15 근데 김남길김성균 베커상 못받음?1

16 근데 커넥션 재밌어??11

17 여기 오늘 체크인 한양 본 사람은 없니?19

18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52

19 귀궁은 무슨 요일 드라마야???6

20

이 배우 얼굴상이 뭔가 마약한것처럼 생기지 않음??47

1 난 저 서울경찰들 싸패 같은게 17

2 ㅋㅋ 익예는 안통하고..여기서 작업치는 거 그저…애잔… 10

3 서울시 경찰들 전부 다 문제인거야? 13

4 지금 경찰들 뭔 상황이야? 3

5 성수동감자탕은 왜 유명한거야? 5

6 여태올라올땐 경찰호위받더니 왜서울에서막아? 3

7 내일 사당역 꼭 가야하는데ㅜㅜ 1

8 와 나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와서 인바디 쟀거든? 3

9 사당 버스 하나 빠지네 3

10 간호사 다들 하지말라 그러는데 41

11 방배경찰서 서초경찰서는 늘 이런일에 껴있구나 1

12 짱구 아빠이름 신영식임 신형만임? 3

13 시럽네일 원래 끝쪽 잘까져?

14 다들 세계 최고 대학이 어디라고 알고 있어? 7

15 우리과 학생들 너무 무난해서 심심해...ㅋㅋ... 16

16 너네 젤 싫어하는 엠비티아이가 뭐임? 15

17 음주, 흡연 둘 다 즐겨하는 익들 와봐 7

18 난 엔프피 젤 싫음 10

19 와 새벽 2시 넘었는데 결국 진압 준비하려는구나 경찰놈들 4

20 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성격 급했나바 5

1 남태령 닭꼬치차 농민분 자녀분이 부르시고 농민분이 선결제 하신거래

2 이승환 소속사 공지

3 엄마 주려고 전복 박박 닦았는데

4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4

5 남태령 라이브에 후플푸프가 아바다케다브라 쏨 1

6 농민들은 서울이 낯설다는 말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 3

7 내 직장 동료는 절대 커피잔을 씻지 않는다

8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3

9 국내 화장실을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2

10 현재 실시간으로 남태령에 마실것과 먹을것 보내는 사람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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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노노 난 무조건 비즈니스 32

12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마음이 급해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