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그때보다 더 심각한 일들이 마구마구 벌어지는 덕에 앞으로 집회 더 커질듯...미친거지 진짜


 
익인1
ㄹㅇ 광화문 초대장 실시간으로 생성중
7일 전
글쓴이
여의도는 가까워서 자주 나갔지만 광화문은 좀 멀어서 가기 어려울거같았거든? 내일 가야겠어...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지금도 안뺀다고 ??1 12.22 00:14 127 0
엠바고 지금 풀린건가 진짜로??1 12.22 00:14 467 0
큥망진창 후기1 12.22 00:14 204 14
OnAir 연예대상 카리나 어디가써!!2 12.22 00:14 236 0
남태령 있는 익들아 긴머리에 펌한 여자 조심해라 쁘락치같ㄷㅏ5 12.22 00:13 661 0
조이 …4 12.22 00:13 307 0
이거 지시한사람 색출해서 12.22 00:13 77 0
지금 상황 좀 어때..?5 12.22 00:13 229 0
❗️익들 민주당 의원들에게 남태령 일 문자로 제보 주면 좋을듯❗️9 12.22 00:13 318 2
그래도 지금 현장에 사람 많다ㅠ8 12.22 00:13 991 4
우리나라에 뭔 일 생길 때마다 언론 중에 bbc에 제일 의지하게됨1 12.22 00:13 93 0
크리스마스 시즌 우락밤 혹사 뭐야...2 12.22 00:13 141 0
아니 경찰 차 비키라고 12.22 00:13 70 0
라이브 연결은 욕심인거겠지?3 12.22 00:13 87 0
누가 전재준 사운드 좀 개크게 틀어봐 12.22 00:13 297 0
지금 방배경찰서 칭찬합시다코너에 글남기는중11 12.22 00:12 1399 3
ㄹㅇ 그썰 맞는것같은데36 12.22 00:12 3923 6
통제시간 1시까지로 또 변경됨 12 12.22 00:12 836 0
신발 뚫고 냉기가 올라온다고2 12.22 00:12 146 0
마이크 들고 얘기하시는 분들 진짜 목 다 쉬셨네ㅠ 12.22 00:1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