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대체 어떻게 가?


 
익인1
백만원도 못가는 돌 넘쳐
어제
글쓴이
?
어제
익인1
백만원으로도 광탈하는 돌들 많다공
어제
익인2
더...더 태워야해...
어제
익인3
더 많이 써야해.. 1군들은 더.. 특히 남돌이면 ..
어제
익인4
1군 남돌은 더 마니 써야함
어제
익인5
100만원이 아니라 1000만원 쪽에 더 가까움 ㅋㅋㅋ
어제
익인6
어떤 아이돌이냐에 따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60 12.22 20:0320841 2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8 12.22 21:131392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57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1 12.22 21:3323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392 15
 
오늘 크러쉬콘서트 다녀온 익?!2 12.21 22:48 104 0
남태령을 꼭 넘어갑시다!!!6 12.21 22:48 281 0
세금이너무아까워....2 12.21 22:48 42 0
OnAir 오 아이들 축하무대 12.21 22:47 57 0
어디서 시위한다는 소리 들리면 일단 우르르 가야겠다7 12.21 22:47 178 0
OnAir 명수옹님 어디갔냐니까 유느님이 데이식스 콘서트 갔댘ㅋㅋㅋㅋㅋㅋ1 12.21 22:47 316 0
OnAir 명수옹ㅋㅋㅋㅋ데식 콘서트장에 있으셨구나 12.21 22:47 70 0
참 연대가 이렇게 안도감을준다1 12.21 22:47 71 0
OnAir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안나왔음 어케 일반인으로 살았음6 12.21 22:47 192 0
자컨도 좋은데 릴스 많이 찍어주면 좋겠어 12.21 22:47 19 0
OnAir 아 박명수 연예대상 안 오고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는 거 개웃기네9 12.21 22:47 769 0
초대장 계속 주네1 12.21 22:46 131 0
마플 지금 벌써 너무 늦었다 사람들 집 보내게1 12.21 22:46 130 0
마플 남태령 뉴스에 나오긴했어?8 12.21 22:46 236 0
의원님들 아까 도착했다고 봤는데2 12.21 22:46 263 0
지금 언론취재는 들어왔나?3 12.21 22:46 503 0
인티가 자동 필터링이 돼서 다행이야3 12.21 22:46 40 0
정우 상주는 사람이 더 신났어 🥰5 12.21 22:46 358 1
리무진서비스에서 계속 해찬 샷아웃하는데4 12.21 22:46 325 0
막차 전에 빨리 길 열어라 12.21 22:4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