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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멤버들 생각하면 떠오르는 색깔 말해보자 37 03.11 11:581062 0
라이즈 다들 좋아하는 위버스 댓글있어? 25 03.11 19:43432 3
라이즈삡삡 뮤앤드 십센치 인형 풀렸오~ 14 03.11 15:02703 0
라이즈 숑톤 이 짤 좀 보고가실분!!! 12 03.11 19:39367 10
라이즈 누군지 알아보겠어? !! 16 03.11 17:57816 5
 
또토리가 타로 형을 위해 큰방에서 다 같이 오순도순 자자 3 01.06 20:36 73 0
숙소 바뀐거 어차피 예상됐음 ㅋㅋ 타로 소희 앤톤 01.06 20:36 161 0
하 그럼 가습기 물도 각자 채워야 하잖아 1 01.06 20:36 69 0
정보 과부하 중 1 01.06 20:35 108 0
그럼 원래 아랫층이 네명 위층 두명이었어?? 7 01.06 20:34 249 0
손이 떨림 내일 라방 1 01.06 20:34 70 0
원빈이가 라방 조만간 한대 3 01.06 20:34 67 0
타로 막내들이랑 같은 숙소되고 좋아했을까 또토리방 자주 놀러갔었는데 7 01.06 20:33 192 0
확실한건 윗층 숙소가 더 시끄러울듯 6 01.06 20:33 225 0
원빈이가 또톤이 이렇게 말하는 거 01.06 20:33 108 0
타로 혼절 각 ㅋㅋㅋㅋㅋ 2 01.06 20:33 120 0
휀걸은 재미없는 일상 얘기 들려 달라고 했는데 2 01.06 20:33 139 0
아 베이스소리가 큰지 키보드소리가 큰지 아직 못 들었는데요 01.06 20:33 32 0
흥미진진 숙소썰 01.06 20:32 38 0
맏형과 막내들 너무 귀엽겟다 01.06 20:32 29 0
타로 소희 앤톤 윗층이넹 ㅋㅋ 01.06 20:32 47 0
맏내랑 또토리라니,,, 귀여움x귀여움 1 01.06 20:32 42 0
헐 그러면 또토리가 타로랑 같은 층 된겨? 1 01.06 20:32 71 0
타로 이제 막내들이랑 쓰는겨?? 01.06 20:32 27 0
아래층 원빈 은석 성찬 / 위층 소희 앤톤 타로 4 01.06 20:31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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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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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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