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1


 
익인1
아 식사를 못하셨겠네ㅠㅠ
4일 전
글쓴이
그치 대낮부터 저러셧으니ㅠㅠㅠㅠㅠ 저체온증 와서 실려가신 분도 계시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30018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28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2114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5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16 29
 
ㄹㅇ 공감 농민분들 겁 따윈 모를줄 알앗음10 12.22 17:10 1781 29
방금 네이버 cctv 냅다 시위하는 사람들 클로즈업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2 17:10 310 0
마플 아 트랙터 저분들 걱정이네 12.22 17:10 87 0
생각같아서는 내일 신문 1면에 남태령 막은 굥찰들도 한명씩 박제했으면 좋겠음 12.22 17:10 33 0
❗️트렉터는 이미 가서 경찰들이 막는건 행진이야 12.22 17:10 301 2
OnAir 방금 경찰 또 막으려다 실패한건가?2 12.22 17:09 294 0
운동권 세대를 이렇게 이어주네 1 12.22 17:09 170 0
이제 트랙터 어디까지 가는거야?4 12.22 17:09 325 0
뻘하지만 시민들이 농민분들 지켜주는거 정말 민주주의 그 자체같음1 12.22 17:08 128 0
엔하이픈 희승 인형10 12.22 17:08 183 0
Cia 처음 봤을때는 뭐야 했는데3 12.22 17:08 390 0
이번에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왔는데 무대뒤에서 오케스트라 등장하면서 같이 공연하는데 너무 홀리.. 12.22 17:08 118 1
마플 사당역에서 사람들 인솔하긴 해야할득 12.22 17:08 130 0
또 막네17 12.22 17:07 1746 0
확실함 지금 시간대 도로교통CCTV 관리자는 시민편인 듯14 12.22 17:07 1845 5
씨씨티비 얼른 트랙터 보여줘5 12.22 17:07 337 0
지금은 뚫려서 간거지?? 12.22 17:07 44 0
왜 10대인지 이해시켜줄분 구함1 12.22 17:07 91 0
마플 병크멤 왜 파는지 조금은 이해가 됨1 12.22 17:07 159 0
사당역 씨씨티비로봐봐3 12.22 17:07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