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진짜 후보에 한나없는거 맞아??????????

내가 못본거아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41 02.11 14:0424717 0
드영배 전종서 한소희 영화 알티탄거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66 02.11 14:2013636 2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56 02.11 23:531540 0
드영배/정보/소식하영, '중증' 최대수혜자 됐다..정해인과 '이런 은 사랑' 주연 [단독]50 02.11 15:178484 3
드영배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55 02.11 20:2310833 4
 
하얼빈 소방관 둘다 본 익 있엉?3 12.25 19:37 223 0
OnAir 애한테 무슨짓하는거야 진짜 12.25 19:34 37 0
하얼빈 보고 왔다 (노스포) 12.25 19:33 77 0
OnAir M사 일일드라마 보는데 여긴 막내딸이 상석에 앉네? 12.25 19:32 30 0
옥씨 만석이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1 12.25 19:32 77 0
아이유 오늘 뜬 사진 미쳤다리…15 12.25 19:32 3764 7
옥씨부인전 태영승휘 덩치차이 맘에 듦1 12.25 19:31 211 0
하얼빈 이 장면 저승사자들같더라2 12.25 19:27 596 0
감독 인터뷰 이토히로부미 저격 씬 연출의도 (ㅅㅍㅈㅇ)2 12.25 19:21 855 3
하얼빈 보고왔는데 난 솔직히 그당시 독립운동 못했을것같아…6 12.25 19:19 685 0
(ㅅㅍㅈㅇ)하얼빈 유재명 배우 연기도 진짜 좋았음 12.25 19:17 111 0
정해인 곰돌이인형안고 빙글빙글 돌고 다시 껴안는거 미치겟움1 12.25 19:16 304 1
오늘 힐러 몰아보는 중 12.25 19:15 28 0
하얼빈 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더라 (ㅅㅍㅈㅇ) 3 12.25 19:13 182 0
혹시 하얼빈 현빈 엔딩대사 풀로 아는 사람 있어?1 12.25 19:06 148 0
오겜1 안 봐도 이해되려나?3 12.25 19:04 157 0
오늘 하얼빈 보고 왔는데 박정민 연기(혹시 모르니 ㅅㅍㅈㅇ)8 12.25 19:03 1524 0
(내기준) 이런 남주 처음 봄ㅋㅋㅋㅋㅋ3 12.25 19:03 586 0
오징어 게임 7부작이니까 12.25 19:00 287 0
오겜2 미리보기 떴다!!(넷플코리아 스포) 12.25 18:59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