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인혁 솔이 만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0 12.28 16:2118084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3 12.28 22:492959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4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3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50 13
 
다음주 토요일에도 광화문에서 똑같이 하나??7 12.22 00:30 179 0
지금 남태령 시위하러 사람들 더 모이고 있는데 걸어가는 사람들 다 막혀있는거야?1 12.22 00:30 227 0
남태령 서울-경기 오가는 길이라 막으면 클나는 사람 많은데7 12.22 00:29 646 0
에타 애들은 농민분들 상대로도 난리구나51 12.22 00:29 1340 0
아 사람들 너무 웃긴게 ㅜㅜ 12.22 00:29 180 0
남태령 보내는거 주소 어디로 찍어야해?15 12.22 00:29 241 0
얘들아 라이브봐주라 실시간 전농tv3 12.22 00:28 459 0
오늘 동지라고 전국민을 긴밤 보내게 하네 12.22 00:28 51 0
나 이제왔는데 남태령 왜 막고있는거야?9 12.22 00:28 322 0
근데 천공은 교리? 가 뭐야?3 12.22 00:28 113 0
대텅령 하나 잘못 뽑으니까 나라의 모든 권력이 비상식으로만 향하는구나 12.22 00:28 45 0
저 길 막는 거 진심 개민폐인게9 12.22 00:27 1028 0
요즘 친구들이랑 탄핵반대세력처럼 맨날 행회돌리고 있음3 12.22 00:27 248 0
외신 왔었다니까 안심.. 한국 모 언론사 물대포에 사람이 맞고 중태에 빠졌는데 '물줄기'로 ..11 12.22 00:27 1253 3
필력 개쩌는 나페스 추천해 줄 사람 제발... 거의 한 1-2년 만에 다시 .. 3 12.22 00:27 136 0
이상한 애 사고 칠까봐 라방이 계속 쫓아다님7 12.22 00:26 1588 0
서울시청 국화축제 안했었나?4 12.22 00:26 157 0
경찰들 지금 이 생각인가?10 12.22 00:26 1036 3
시위갈때 핫 팩추천 12.22 00:26 113 0
농민분들 계속 후원물품 시민들 나눠주시려 하네3 12.22 00:26 62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