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익인1
와!!!!!
2일 전
익인2
와ㅠ
2일 전
익인3
제발 아무도 다치지말고 잘 해결됐으면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근데 진심 연말시상식이고 뭐고 화제성이 진심 없다8 12.21 22:12 263 0
마플 지금 일 키운거 다 니들때문이다 12.21 22:11 33 0
사람들이 이제 호통친다 12.21 22:11 161 0
남태령왔는데 22 12.21 22:11 1425 12
혹시 전농 후원 생각할 익들12 12.21 22:11 238 7
아뭐야 오늘 경복궁 갔다가 명동쪽 갔다가 저녁 늦게먹고 이제 인티켰는데 12.21 22:11 57 0
OnAir 곧 연기대상 아이들 공연함2 12.21 22:11 93 0
한능검 땄으면 다 안다 동학농민운동 때 우금치(現 남태령)가 얼마나 처절했던 곳인지 12.21 22:11 135 1
OnAir 와 민주 왤케 예뻐…? 가족들 다 놀람 12.21 22:11 41 0
어떻게 하루하루 조용한날이없냐 12.21 22:11 12 0
티빙 오늘까진디 연장해야겟다 12.21 22:11 68 0
민주당 의원들 도착했다던데 제발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처리해주시길 12.21 22:11 76 0
성한빈 텃팅 전공인 거 진짜 가끔 안 믿김19 12.21 22:11 382 22
아니 이쯤되니 졸라 궁금하네 트랙터에 뭐 미사일이라도 달려있음..?2 12.21 22:11 67 0
마플 물대포 노인한테 집요하게 조준해서 죽게한 경찰 어디 가겠니?ㅋㅋ 12.21 22:10 66 0
OnAir 연예대상 이찬원이 받을 가능성 없나??1 12.21 22:10 142 0
탱크랑 장갑차는 잘도 보내주면서3 12.21 22:10 140 0
OnAir 와 케베스 연예대상 누가받을까1 12.21 22:10 90 0
트랙터가 뭐가 무서워서 저렇게 막냐구요 12.21 22:10 39 0
아니 근데 트랙터 유리 깨진 거 배상은 해야지23 12.21 22:09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