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1

>


경찰 얘네들 시민들 눈치본다고 지금 2030 여성들 많아서 무력진압은 안하는데

사람들, 보는 눈 없을때 오전처럼 무력으로 농민들 진압할지 모름...



 
익인1
진짜 그냥 틀어두기만 해도 되니깐 봐주라ㅠ
12시간 전
익인2
나는 노트북으로 계속 틀어놓고 있어 ㅜㅜ
12시간 전
익인3
이 라이브 틀어두면 되는거지??!!
12시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 다들!!
12시간 전
익인4
나도 틀어놔야지
12시간 전
익인5
국회의원 온다면서 왜 안오냐 진심 안타깝네
12시간 전
익인5
차를 왜 더 붙이는거야 왜 못가게하는건데
11시간 전
익인5
아 저기 계신분들 넘 안타깝네 진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24 0:398303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72 1:0823067 8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8126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7 12.21 22:021531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11 3
 
정리글 박근혜 때도 가로막혔던 전농, 법원에서는 이동을 보장하라 했었음7 3:51 411 1
근데 진짜 경찰 바이럴의 신 아니냐며2 3:51 236 1
언론들 뭐해? 3:51 33 0
경찰 비난하지마 진짜로4 3:51 261 1
박근혜때도 트렉터 나타나고 좀이따 탄핵됨 3:51 89 0
이렇게까지 할 일이니?2 3:50 417 1
파란 후드모자 소녀 매력넘친다1 3:50 98 0
경찰들이 시민을 고립시키려고 지금 앞뒤로 다 막고있다고?2 3:50 137 0
연극/뮤지컬/공연 나는 저번에 지크슈 관극 때 어셔님 멘트가 너무 웃겼는데 3:50 52 0
2시간만 기다리자 3:50 87 0
바라클라바 이런거 보내드리고 싶음...1 3:50 206 0
남태령 현 상황이래! 참고하기 3:50 524 1
최악이면 집 못가게 고립 시키려는거일수도 있겠다 3:49 98 0
4-5시에 토끼몰이로 진압할 거라는 말이 들린대9 3:49 623 1
핫팩 600개 전달하신분도 계시네ㅠㅠ 3:49 153 1
생각해보니깐 경찰들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는거 흔한 일인듯 3 3:49 238 0
공권력이 저렇게 추한 민낯을 드러낼수록 우리 국민들이 승리한다는 확신만 더욱 강해짐 3:49 86 2
드론택시 언제 상용화되냐1 3:49 41 0
정보/소식 전농 의장, 전봉준투쟁단 총대장 하원오 선생님의 영상메세지 😭4 3:48 216 6
과천에서 남태령으로 가는 길도 막혔습니다13 3:48 4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