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앙콘 어디쯤임 10 05.03 20:51331 0
엔시티드림쇼 취켓으로 1층이나 플로어 잡아본 심들 있어? 12 05.03 22:52216 0
엔시티드림 팬미팅 자리 골라조... 12 05.03 19:16188 0
엔시티어 방금 드림 팬미 첫콘 3층 잡았는데 10 05.03 18:44260 0
엔시티드림 팬미팅 자리 고민이거든 11 05.03 12:42174 0
 
라앨주라 2 02.04 20:49 49 0
127 시그 티셔츠는 패스트딜리버리 없는거 맞지? 3 02.04 20:30 204 0
웃남 포카 너무 받고 싶은데 4 02.04 20:11 121 0
지성이가 오늘 12시에 유튜브 봐달래 2 02.04 19:51 242 0
정보/소식 📢 NEO CITY - THE MOMENTUM 앙케이트 설문 결과 발표 9 02.04 19:22 277 0
혹시 웃남 포카 받은 사람?! 1 02.04 19:19 131 0
퇴근길에 팩쳌 듣는데 음원은 이제 너무 심심하다 1 02.04 19:08 31 0
웃남 인팤이나 예사 티켓팅할때 02.04 18:58 117 0
정우 요새 왤케 바빠보이지 2 02.04 18:51 147 0
정우 최종 슬로건 투표 떳다😃😃 3 02.04 18:45 121 0
추천하나 합니다 🦅 3 02.04 18:44 434 0
나 U 보고싶나봐 1 02.04 18:27 72 0
아 정우도 봤구나 ㅋㅋㅋㅋㅋㅋ 02.04 18:26 70 0
GQ가 나보다 더 모에화 심해요 ㅋㅋㅋㅋㅋ 3 02.04 18:17 137 0
예사 상품권 등록했다가 환불 받아본 심 있나요?! 10 02.04 18:16 144 0
정보/소식 GQ코리아 인스타 정우 8 02.04 18:01 107 2
정우에게 닭이란 뭘까....? 2 02.04 17:53 104 0
강아지 오늘 토즈 촬영이었나봐 02.04 17:31 78 0
장터 쟈니 취켓 도와줄게 선착 1명만 15 02.04 17:30 207 0
붕어빵이 배달도 된다고? 1 02.04 17:2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