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잡담] 2찍들은 진짜 객관적인 수치로도 지능문제가 맞네 | 인스티즈

[잡담] 2찍들은 진짜 객관적인 수치로도 지능문제가 맞네 | 인스티즈

짐작은 했지만 빨간약 거하게 들이킨 느낌



 
익인1
연구대상들임 진짜
어제
익인2
진보 세력이 빈곤층 조롱하는 코미디 ㅋㅋㅋ
어제
익인3
ㅋㅋ 머가웃긴데;
어제
글쓴이
그럼 잘좀뽑지 그랬어? 긁?
어제
익인4
빈곤층이 아니라 자기객관화 안 된 사람이겟지^^
어제
익인5
우리집 따지자면 못 사는 축인데 이 글 1도 안 긁힘 경제는 보수 고소득층은 보수 기득권은 보수 프레임 잡는 거 너무 많이 봐서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04 9:0412894 6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0 8:30320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6 14:121395 2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44 15:21255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6:20441 18
 
OnAir 익들아 이거봐 전농tv 12.21 23:59 132 0
마플 1분 남았죠?1 12.21 23:59 67 0
ㄹㅇ 그냥 12시면 열어라 12.21 23:59 35 0
남태령에 있는 애들아 진짜 몸 조심해 12.21 23:59 185 0
방금 엠비씨? 12.21 23:59 201 0
뭔데 12시간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옴?? 12.21 23:59 91 0
마플 차빼는거 찍으려고 온거 아님? 12.21 23:59 53 0
연습생했던 20대 중반 이제 곧 후반인데 12.21 23:58 71 0
익들아 이거봐 전농tv 12.21 23:58 226 0
나 서울 도착하면 어차피 지하철 끊겼을거 같은데2 12.21 23:58 136 0
오징어게임 1 ㄹㅇ 노관심이었는데1 12.21 23:58 98 0
왜이랗게 늦게옴? 12.21 23:58 108 0
다들 덕질 비용 부모님한테 지원받은적 있어?11 12.21 23:58 77 0
마플 자정 넘어 열면 아무튼 다행이기라도 하지 1 12.21 23:58 49 0
12시 전에 언론사 우르르 오니깐 더 이상함ㅋㅋㅋㅋ13 12.21 23:58 1913 0
KBS 얘네들 이미 지들끼리 정보 받고 일찍온거 아니야?1 12.21 23:58 126 0
OnAir 아 방금 발언자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1 23:58 200 0
진짜 12시 다 되니까 언론사가 오네...7 12.21 23:58 1152 0
kbs ytn은 왜 옴? 12.21 23:58 57 0
마플 세훈아 니는 이제 뒤짐 12.21 23:5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