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416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3 04.30 22:115693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618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6880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5909 0
 
마플 ㅠ 나근데 왤케 금명이한테 정이안가냐5 03.21 23:00 129 0
보물섬 여순호가 결혼을 두 번 한건가?1 03.21 23:00 111 0
영범이가 사시를 붙었다면1 03.21 22:59 109 0
OnAir 요즘은 장학사 와도 학생 안 시켜?!?!?3 03.21 22:59 79 0
OnAir 태수 나간게 신의한수다 저반은ㅋㅋㅋㅋ 03.21 22:59 46 0
OnAir 학생들이 착하네2 03.21 22:59 47 0
폭싹 ㄹㅇ 잘 끊네ㅋㅋㅋㅋ ㅅㅍㅈㅇ1 03.21 22:59 167 0
아이유 나랑 젓가락질 똑같이함 03.21 22:59 53 0
OnAir 직장 내 괴롭힘 아니냐1 03.21 22:58 62 0
OnAir ㅋㅋㅋㅋㅋㅋ 잡아 때리는거 03.21 22:58 22 0
와 폭싹 11화 보는데 ㅅㅍㅈㅇ ? 4 03.21 22:58 169 0
보물섬 공비서는 대체 뭘까? 03.21 22:58 25 0
OnAir 정해성 눈빛 뭔데 03.21 22:58 31 0
OnAir 너구리는 귀여운데.. 03.21 22:57 19 0
OnAir 선공개씬 오늘 나오는거 맞지...?1 03.21 22:56 39 0
OnAir 서동주가 여순호 친아들같음 03.21 22:56 40 0
아 상견례 씬 미치겟다1 03.21 22:56 82 0
폭싹 금명이 응급실 복선 (ㅅㅍ)8 03.21 22:55 2447 1
난 폭싹이 진짜 비현실적인거 같음 ㅅㅍㅈㅇ13 03.21 22:55 510 0
OnAir 오늘 해성수아 가뭄이다9 03.21 22:5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