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태령을 넘어 한남동으로 진격하는 농민의 트랙터 대오를 내란부역자 경찰이 막아섰습니다. 트랙터 유리창을 깨고 강제로 운전자를 끌어내리려 하고, 항의하는 전농 사무총장과 상근자 및 회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국민의 경찰인지 윤석열의 경찰인지, 그저 분노스러울 따름입니다. pic.twitter.com/8wqD9IXeZR
— 향연 (@symposion_) December 21, 2024
“왜 때려!! 다쳐 다쳐!! 너 누구야!!” 농민들의 다급한 외침소리를 들어주시고 경찰의 만행을 막아주십시오!! 농민 진압은 잔혹하게 하는 것이 경찰의 습성입니다!! 기자, 취재진, 시민여러분 가까이 계시다면 함께 항의해주시고 현장을 기록해주세요!! 주변 경찰서에 항의전화 해주세요!! https://t.co/tq76JIOcGY
— 향연 (@symposion_) December 21, 2024
시민들 모이고 나서 주춤거리고 있다는 게 그저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