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카리나 산타 크리스마스 영상 뭔데 일케 슬프냐ㅠㅠㅠㅠ


 
익인1
댓글에 다 울고있길래
예뿌기만 허구만 왜 울어
산타가 다쳐서 그런가 했는데
아침에 오열한 녀성 됨

어제
글쓴이
나 ㄹㅇ 오열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마플 인류애 상실됨 12.21 23:50 67 0
남태령 일 이제 봤는데 개빡치는데 뭐 어떻게 도와야되지?10 12.21 23:49 689 0
마플 이래놓고 자정 넘어서 도로 열어주면 환멸날듯 12.21 23:49 72 0
어차피 내일 일요일이라 시간 남은 사람들 다 남태령 가고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중임 12.21 23:49 90 0
근데 진짜 굥찰들도 바보같다1 12.21 23:49 203 0
쟤네들 밤되면 사람들 빠져나갈줄 아나본데1 12.21 23:49 258 0
경찰차빼면 다해결되는거아니야??8 12.21 23:49 249 0
진짜 12시 지나고 열어주면 개소름일 듯10 12.21 23:49 1044 0
지금 나가있는 익들아 진짜 너네가 제일 멋있음 ㅠㅠㅠ 12.21 23:48 92 0
마플 이것들 진짜 12시 지나고 열건가보네5 12.21 23:48 408 0
비비지 쉬는 잘추는사람만 춰야될듯 12.21 23:48 72 0
아니 저렇게 가둬놓는 거 되는거야?2 12.21 23:48 180 0
오세훈 지금 뭐하지5 12.21 23:48 190 0
오늘 트랙터 서울에 진입하면 안되는 이유 있을듯42 12.21 23:47 2743 1
OnAir 아 방금 라이브 좀 웃겼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1 23:47 326 0
아까 남자두명 연행해 가려는거 민주당의원들이 막아줬어2 12.21 23:47 468 0
지금 남태령에 ytn왔덴다30 12.21 23:47 1870 0
익들은 친적 어른이랑 정치적 견해 다르면 어케해? 22 12.21 23:47 108 0
연행된 남자 둘 각각 다른 차량에 아직 잡혀있대2 12.21 23:47 181 0
마플 언론들 제보 갔을텐데 못오고있는거야5 12.21 23:46 4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