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번일로 군인이랑 경찰들이 ㄹㅇ...할많하않 ㅎ

위에서 시킨다고 넙죽하는것도 한심함



 
익인1
ㄹㅇ 지나다니는 굥찰 귱인들 보고 착한눈이 어렵게됐음
어제
익인2
개들은 역시 주인을 닮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151 9:047562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82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9 12.22 23:201396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687 15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78 0:011784 0
 
YTN 왔어?1 12.21 23:52 92 0
오늘이 무속적으로 무슨 날이야?14 12.21 23:52 913 0
마플 명령 내리는 윗선이 대체 어디임5 12.21 23:52 211 0
남태령 왜?? 잠깐 잣더니 뭐터졋어??7 12.21 23:52 173 0
언론사 왔네???6 12.21 23:51 366 0
동작대교에 멈춰있는 트랙터는 뭐야??6 12.21 23:51 613 0
OnAir SBS 연기대상 신동엽 옆에 여자두명 이름 뭐야3 12.21 23:51 105 0
계엄령 때문에 입은 손실 최소 300조 최대 900조 추정이래11 12.21 23:51 128 0
OnAir 아니,, 신윤승 그 데프콘 그분이 커플상을 안 받다니 12.21 23:51 46 0
설마 저번 시위에 상? 그 시위해서 또 기분상해죄인가? 12.21 23:51 29 0
지금 뭐봐야해?? 무슨일이야?6 12.21 23:51 87 0
마플 SNS나 커뮤가 해롭다곤 하지만 이시국에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를 했다고 봄3 12.21 23:51 108 0
응 무속 다 이겨줄게2 12.21 23:51 122 0
근데 ㄹㅇ 이정도면 광화문 초대장이 아니라 독촉장임2 12.21 23:50 130 0
설마 12시에 차 빼려나3 12.21 23:50 359 0
근데 그냥 지나가던 행인은 뭔 죄임?2 12.21 23:50 140 0
지금 전국민이 며칠째 잠도 못자고 이게 뭐임1 12.21 23:50 46 0
우린 친척 딱 한 분 빼고 다 민주장 지지해서 그 쪽 개싫어함.. 12.21 23:50 107 0
언론장악 못 한다 12.21 23:50 129 0
마플 인류애 상실됨 12.21 23:5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