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그리고 2024년. 다양해진 색상과 경로만큼이나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르고 자주 투닥거리지만, 그래도 이 길 위에서는 한곳을 향해 갑니다. 2024년 12월 21일. pic.twitter.com/BUzprMjpN1— 정운 Jeong Un (@coke_cloud) December 21, 2024
2016년, 그리고 2024년. 다양해진 색상과 경로만큼이나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르고 자주 투닥거리지만, 그래도 이 길 위에서는 한곳을 향해 갑니다. 2024년 12월 21일. pic.twitter.com/BUzprMjp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