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당황해서 서울 경찰들 다 불러모으긴 했는데
일은 더 커지고 계속 무리수 두면서 오또케 오또케 하는 중인듯


 
익인1
일부러 판키울려고 나름 창문도 부수고 했다고 보이기도해. 대규모 집회는 축제 분위기라 엄두도 안나고 여기라도 시비털어서 원하는 그림 만들려던거 아닐까?
7일 전
글쓴이
뭐 그것도 실패한듯
7일 전
익인1
그치. 요즘엔 실시간 생중계가 다 되는 세상이라~
7일 전
익인2
애초에 왜 막은거임.. 진심 이해가 안가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8 12.28 16:2115778 3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10 12.28 22:492191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6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29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4 0
 
이러다가 저체온증 같은걸로 쓰러지는 시민이라도 나오면 어쩌려고 이런식이냐8 12.22 01:24 210 1
🚩오세훈 이번에야 말로 주민소환 하고싶은 사람들의 모임8 12.22 01:24 361 0
이래서 계엄이 필요하다7 12.22 01:24 275 0
아니 걍 이해가 안돼...2 12.22 01:24 128 0
마플 처음에야 원래 하듯이 하더라도 일이 커졌으면 12.22 01:24 73 0
국민이 시위말고 투쟁할수있는 다른방법이 뭐가있을까? 12.22 01:24 39 0
지금 남태령인 익 있니? 화장실 위치 보구가렴1 12.22 01:24 245 0
국짐 쟤네는 이제 정치 안 하고싶구나 12.22 01:24 45 0
🔥알티 부탁해!! 경찰이 퀵도 막고있대39 12.22 01:23 1796 0
유엔은 들어라 사형을 집행하게 해줘라1 12.22 01:23 35 0
아이돌들 사이 좋은 게 ㄹㅇ 신기하고 대단한 거임6 12.22 01:23 124 0
남태령인데 따뜻한차지원받아ㅓ 좀나아5 12.22 01:23 207 0
보온용품 지원이 제일 필요하대!❗️❗️❗️ 12.22 01:23 365 1
트랙터 17대 막으려고 서울 기동대3 12.22 01:23 126 0
김병주 의원실도 트윗 올렸네 12.22 01:23 265 0
요즘 예능판이 침체기인가4 12.22 01:23 88 0
진짜 이해가 안 된다 12.22 01:23 52 0
마플 쟤네 농민분들 시민분들이 돌아가는 장면 12.22 01:23 114 0
습스 연예대상 누굴까 7 12.22 01:23 51 0
경찰차 불법주차로 신고때리고싶다 진심 12.22 01:23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