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까 남태령 시민 자유발언 중에 이거 자꾸 생각나서 웃음남ㅋㅋㅋ12 l 연예
  새 글 (W)       
l조회 884l
국민의힘은 왜 국민들 힘들게 추운 겨울마다 지.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아그니까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ㅜ 그닌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말이~~~
2일 전
익인2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그 끝은 봄이어야 하니깐!!
2일 전
익인4
너 문과지
2일 전
익인2
앗,, 트위터 알티탄거에요,,
2일 전
익인4
앗 머쓱^^;
2일 전
익인3
근혜때도 겨울이였지?ㅋㅋㄱ
2일 전
익인5
아 ㄹㅇ; 왜 겨울마다 잉데;
2일 전
익인6
앜ㅋㅋㅋ 지금 사태보고 스트레스 엄청받고 슬펐는데 저항없이 터졌네
국힘=국민을 힘들게
였군
2일 전
익인4
국민을 힘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ㄹㅇ ㅠㅠ
2일 전
익인8
ㄹㅇ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0 12.23 22:48219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19870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437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87 31
 
정보/소식 경찰들 관련해서 민원 넣는 곳 (방법) 총정리 함5 12.21 22:42 281 16
나 남태령까지 30분인데14 12.21 22:42 704 1
오세훈 저러면서 대권 노리는 게 킬포4 12.21 22:42 180 0
위에서 시켰다는 말은 변명도 안됨8 12.21 22:42 157 0
모든 책임은 농민이 지겠습니다11 12.21 22:42 548 2
남태령 도로통제 종료시간 달라짐37 12.21 22:42 2120 2
To.서울시장 오세훈씨1 12.21 22:42 77 0
농민분들 다들 고령이고 6일 걸려 올라오셨는데 트랙터 난방도 안됨2 12.21 22:42 265 0
진짜 이럴수록 광화문가는사람 많아지고 12.21 22:42 63 0
리쿠 슴콘 나올 확률 있어?10 12.21 22:42 386 0
이번일로 방배 굥찰들에게 너무 실망함 12.21 22:42 46 0
집에좀 가자 집에! 12.21 22:41 31 0
진짜 악의축 이명박 12.21 22:41 83 0
마플 시위하는 사람들 집 가야 돼 도로 열어 12.21 22:41 77 0
마플 경찰들도 시켜서 하는거겠지만8 12.21 22:41 175 0
농민분들 노조분들 상대로 폭력적인거 유구하잖아 시민들이 더 관심갖겨 더 많이 나가서 지켜야 ..3 12.21 22:41 128 1
남태령에서 가장 귀여운 생명체23 12.21 22:41 1785 12
농민시위하는거 경찰이 죽인적도 있잖암..8 12.21 22:40 293 0
언제 길 열어5 12.21 22:40 49 0
후원햇다..8 12.21 22:40 236 2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뭐야 해은 현규 헤어짐?? 7
2뉴욕 영상 안봤는데 지나가는 시민이 당한거야..? 4
3이무진은 그냥 넘사 미친 재능인거지? 1
4해은 연예인도 아닌데 연애도 결별도 기사내야 할 기세 10
5음방 1위 한번도 못한 가수인데 팬싸컷이 100장일 수가 잇나..?; 11
6 재희 진짜 시골똥개... 2
7팬싸컷 파는거 구라가 100퍼인듯 3
8 샌드위치 논쟁 1개다 vs 2개다 8
91세대에는 여자가 여돌 좋아하는 경우 별로 없었나? 5
10원래 쇼케이스는 팬싸보다 컷이 훨씬 낮아? 16
11첫 팬싸 도전은 레알 걍 컷팔이가 올려치는거 같아도 무리해서 응모하는게 나은듯 .. ㅋㅋㅋㅋㅋㅋ
12 새해 첫 날 만날 예정인 문재인과 이재명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3
2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8
3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4 와 나 궁 안봤는데.. 이 키스신은 진짜 찐같아서 설렌다 21
5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32
 
 
 
 
 
1 샤워볼..어떻게 써? 나 지금 좀 문화충격임 37
2 크리스마스에 외박한다니까 울 엄마 충격받음.. 48
3 애드라 어떡해 도와줘 85
4 우리아빠 두시반에 일어나서 지금 밥 차린다 20
5 40 똥꼬주름레깅스 구매 후기 3
6 애인이 나 여왕벌 같다는디 그래보여? 33
7 다이어트 성공 후 유일한 단점 4
8 26.9살인데 엄마아빠가 너 애인은 언제 생기냐고
9 환연 나연 자취집 진짜 개부럽다…와ㅠㅜㅜㅜ 2
10 애인이 자기는 골반쪽 좋아한다고 그래서 엉덩이만 보면 터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데
11 요즘 과몰입 많이해서 모든 잇프피들이 게으르고 행동 느리고 맨날 누워만 있는줄 아는데
12 나 녹음 글 쓴 쓰닌데 7
13 진짜 집 가난하면 부모님이 공부도 안시키나..? 21
14 근데 연말에 약속없고 혼자 보내는거 안타까워? 안했으면 좋겠어.. 7
15 카톡 상대방 선물 위시리스트 보면 알림 가? 1
16 나 실제로 보면 완전 1
17 루미큐브 코인 몇백 이렇게있는사람들은 다 현질한거임? 13
18 연말 약속 없는 사람 있어? 10
19 친구 남친이 바람폈는데 다시 만나서 손절함ㅋㅋ 1
20 첨에 어떻게 앉아서 샤워를 하지?했는데
1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1
2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 3
3 초록글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 102
4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5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 1
6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 1
7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 4
8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105
9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