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시간 전 N비투비(비컴) 3시간 전 N민희진 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18 01.21 15:434001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0 14:084353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51 01.21 12:44453 0
데이식스10주년 원하는 굿즈 있어? 43 15:50745 0
데이식스다들 공식 인형 몇개 갖고 있어? 34 18:56500 0
 
마플 ㅋㅋㅋㅋㅋ 나 트위터에서 맞는 말했다가 싸불 당하는 중 ㅠㅠㅠ 17 12.30 00:20 489 0
마플 나 지금 진짜 어이없는걸 봤는데 까빠도 사랑이라 할 수 있는거래 6 12.30 00:20 166 0
마플 ㅌㄷ 할거면 제대로 해줘 2 12.30 00:19 141 0
마플 타싸도 가봤는데 그래도 빨리 정정된것 같아서 다행이다.. 4 12.30 00:18 323 0
마플 그분들 ㄹㅇ 성불 좀 했으면 좋겠다 8 12.30 00:17 208 0
마플 패는것도 계속 패는건데 5 12.30 00:16 232 0
와중에 이 화보 원본사진 있는 하루… 6 12.30 00:16 91 0
그러고보니 싱어롱때 받은 커피쿠폰 아직 안썼다 1 12.30 00:15 79 0
마플 클콘때 우는거 보고 난 느꼈다 31 12.30 00:13 534 2
하루들은 올해 최고의 직캠이 머였어 6 12.30 00:11 74 0
ㅅㅍ 오늘 사녹 10 12.30 00:10 334 0
2024 데이식스덕분에 행복했다!! 5 12.30 00:10 35 0
아무래더 오빠들이 때려쳐 라이브를 안해줘서 그런거같다 7 12.30 00:06 215 0
후기 💌 컨페티 나눔받은 후기 (글 솜씨 없음 주의 ..) 12 12.30 00:06 179 3
사녹 후기 보는 중인데ㅅㅍ 9 12.30 00:06 282 0
하루들은 데식투어 가봤어 ? 6 12.30 00:05 126 0
4 12.30 00:05 128 0
필이 모자는 챙이 포인트야 3 12.30 00:05 80 0
마플 올해 오프와 각종 떡밥이 폭풍처럼 휘몰아쳤는데 6 12.30 00:05 133 0
아니 나는 어제 김치사람 얘기에 하루들이 보낸 말이 궁금함 11 12.30 00:05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