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28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6 12.22 13:482978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679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46 12.22 23:20356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40 4
 
오늘 댄스댄스 도니 으흠X 아악!!!! 2 12.21 23:19 53 0
아니 박성진 섹시해 표정 1 12.21 23:19 100 0
사실 나는 앵앵콜을 계속 원해서 계속 웰쇼 부르고 끝내지마라마라 그랬는데 1 12.21 23:18 153 0
아니 원필이는 갈수록 득음을해 노래를더잘해 4 12.21 23:16 70 0
오늘 애들 전체적으로 목상태 조았던 거 같지 9 12.21 23:16 259 0
근데 진심 10주년에 뭘할라고 벌써부터 12.21 23:16 27 0
도운이 후리스 입고 우는거 보고 후리스 사고싶어짐 .. 6 12.21 23:16 106 0
하루들아 진심 혼절했던 구간 어디야 13 12.21 23:16 182 0
박성진 챌린지에서 춤 늘었던 이유 2 12.21 23:16 216 0
나 4구역 앞열이었는데 4 12.21 23:15 158 0
강영현 베이스 솔로 < 스포 안보고갓는데 나 죽엇어.. 2 12.21 23:13 76 0
나 영현이 인스스 기다려... 12.21 23:13 49 0
원필이 오늘 되게 유독 인형같았음 2 12.21 23:13 68 0
플로어에서 본 예쁜 풍선들 볼 때마다 신기하다 6 12.21 23:13 281 0
내 인생 첫 고척이었는데 정말 딱 하나 빼면 악명에 비해 괜찮았어 12.21 23:11 104 0
쁘띠돈 루돌프 코 겁나 귀엽넹 12.21 23:11 21 0
마플 근데 첫콘 플로어 자리 좀 비어있었음?? 3 12.21 23:11 300 0
원필이 실물 냉미남 온미남 둘 중 어디에 더 가까워보여? 8 12.21 23:10 109 0
아 근데 카운터 드럼이 진짜 미쳣더라 3 12.21 23:10 63 0
데이식스 머먹을까 10 12.21 23:09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