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시민들보고 불법집회라고 소리치는거 안부끄럽냐?

위에서 시켜도 법적으로 문제있다고 사람들이 말하면

좀 찾아보고 반박이라도 해서 설득을 시켜보던가

어디서 시민들한테만 큰소리야



 
익인1
위법자들 말 누가 듣냐고 이것들아
2일 전
익인2
내말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2 12.23 09:0423702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1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8 12.23 22:48143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39 12.23 15:2116303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411
 
OnAir 아니 파트리샤 무대에서 꽈당 넘어짐 ㅠㅠㅠㅠ완전 자빠짐 ㅠㅠㅠㅠㅠ1 12.21 23:37 247 0
OnAir 아 파트리샤 어뜩해ㅠㅠ 12.21 23:37 62 0
OnAir 조나단이 잘못했다ㅠㅋㅋㅋㅋㅋㅋ 12.21 23:37 165 0
마플 ㅋㅋㅋㅋ 경찰조끼 입었다고 자기들은 국민 아닌 줄 아나?3 12.21 23:36 105 0
남태령 라이브 뭐 봐야돼??6 12.21 23:36 129 0
나 제보했는데 이름이랑 번호달래24 12.21 23:36 1828 1
OnAir 어머어머 깜짝아 12.21 23:36 80 0
아진심 트위터리안 해학은 못이긴다1 12.21 23:36 233 0
OnAir 어떡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1 23:36 205 0
막차 때문에 사람들 좀 빠젺어ㅜㅜㅠㅠㅠㅠ 12.21 23:36 233 0
마플 지들이 시민 안전 걱정된다고 국방부 행안부 장관뽑자더니 12.21 23:36 79 0
OnAir 차에서 아직 안 내리는 중 12.21 23:36 178 0
아니 박씨가 탄핵당할때 트렉터가 올라왔었때3 12.21 23:36 359 0
지금 남태령에 최대한 많이 모이는게 좋을듯 12.21 23:35 263 0
연예대상 보는데 카리나 진짜 예쁘다...1 12.21 23:35 90 0
지금 쟤네가 생각했던 계획이 다 어긋난듯28 12.21 23:35 2264 9
다만셔 들린다 12.21 23:35 38 0
마플 벌써 자정이 다되간다 빨리 열어 12.21 23:35 40 0
제니 필카 집에 왔다는데 이거 일회용이야?2 12.21 23:35 69 0
헐 이날씨에 저많은사람들이 ㅠ 12.21 23:35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