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5시간 전 N탯재 5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87 01.01 16:233194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9 01.01 10:372248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51 01.01 21:212031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54 01.01 12:50122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40 01.01 16:06627 5
 
최애 없는데 아이디 포토 홀더 누구 걸로 사지.. 13 12.22 15:05 192 0
하루들아 너네는 엠디살 때 무조건 최애 걸로 사?? 19 12.22 15:03 218 0
첫콘 좋아합니다 너무 홀리하지않아?? 12 12.22 15:02 208 4
어제 필이 전광판 나올때마다 우와...워...하는거 욱겻는데 영상 담긴거 없나 5 12.22 14:59 89 0
오케스트라와 협업에 대한 글 중 이 두가지가 뇌리에 박힘🥹 5 12.22 14:59 203 1
나눠주려고 컨페티 많이 주워오긴 했는데 23 12.22 14:58 219 0
윤도운 놀리기 만렙 강영현 12.22 14:54 90 0
F5 다녀온거 다 좋았는데 11 12.22 14:52 259 0
장터 혹시 이번 콘 컨페티 나눔 가능한 하루....🥹 12.22 14:51 56 0
필구 데뷔무댄데 업라이트에 묻혀버림 3 12.22 14:49 191 0
고척 근데 생각보단 괜찮았어.. ㅎ 5 12.22 14:48 116 0
필이 재즈버전 올려준 거 스포였을까? 1 12.22 14:48 96 0
이사진 여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웃김 7 12.22 14:45 288 0
첫콘때 비즈키링 나눔해준 하루야 고마워 12.22 14:42 89 0
데장 전광판 첫 등장에 우와 안 하기vs 21 12.22 14:41 274 0
유스앙콘때부터 오케스트라 버전 생각하신분 누구세요 12.22 14:41 31 0
클콘 다녀오고나서 2 12.22 14:39 66 0
막콘 원필이 진짜 청순하다 3 12.22 14:39 148 0
콘서트 엠디는 아닌데 이 맨투맨 손민수함 ,,, 4 12.22 14:39 296 0
아거살에서 그너사몰로 넘어가는 부분 진짜 눈물나게 좋음 1 12.22 14:3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