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아일릿 광고 하던거 있엉?13 01.10 16:55 366 0
덥선우 춤 잘춘다1 01.10 16:54 38 0
마플 다 떠나서 성적 떨어짐은 왜 넣은거임ㅋㅋㅋㅋㅋ 01.10 16:54 67 0
마플 빌랩이 아일릿 위로하려고 민희진 고소했다고 함? 6 01.10 16:54 178 0
다들 잊지마 민희진은 빌리프랩한테 손해배상 50억 검18 01.10 16:53 1526 1
재현 정우 각자 다른 브랜드로 2월 화보 나오네6 01.10 16:53 172 0
마플 아 근1년간 하이브때메 현타와서 덕질좀쉬어야겠음 01.10 16:53 45 0
일본 여행에서 신용카드는 사용 안돼?17 01.10 16:53 255 0
정보/소식 표절한게 사실이어도 업무에 큰 지장이 있어서 민희진한테 손해배상 청구한다는 빌리프랩24 01.10 16:53 1362 0
지디 보그 표지만 다른거야? 2 01.10 16:53 88 0
마플 김앤장은 갈수록 개똥같은 사건만 맡는듯4 01.10 16:53 112 0
아이돌들 돈 정산 월마다 받는거지??8 01.10 16:53 267 0
마플 세종 측 언제 떠ㅠㅠ 01.10 16:53 47 0
마플 ㅂㄹㅍㄹ피셜) ㅇㅇㄹ 광고계약 못함, 성적 떨어짐, sns 팔로워 하락4 01.10 16:53 404 0
위버스 폼 성공 해본 익 폰으로 했어 컴으로 했어 탭으로 했어??2 01.10 16:53 40 0
김앤장 하이브 돈 거저먹어서 진짜 좋겠다3 01.10 16:52 127 0
마플 회사 전반적인 모토가 저지경이니 성명서에 방시혁 이름 석자 적었다고 총대 신상털고 빽빽거리지.. 01.10 16:52 44 0
일단 카님은 쌉여신이세요3 01.10 16:52 71 0
마플 경호차장 사표는 도망치는 건가 01.10 16:52 31 0
빌리프랩 "민희진 말이 사실이더라도 손해배상 청구한다”4 01.10 16:52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