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계속 하면 될 듯 이소영 의원님도 가셨네

김앤장 출신 변호사세요



 
익인1
부디ㅜㅜ해결해주시길
15시간 전
익인2
해결 잘 되길 ㅠㅠ
15시간 전
익인3
든든하다
14시간 전
익인4
해결 잘 되길
민주변호사협회도 경찰이 막으면 안된다고 해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37 0:3916394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44 1:0833099 1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0 0:18105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42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21 3
 
KBS는 그냥 올해 시상식 폐지해라 ㅋㅋㅋ 2:05 379 0
사당역은 사람 개많은디 거기 음식점도 많고 술집도 많고2 2:05 139 0
마플 진짜 외국케이팝 팬들 한국인 욕먹이기 좋아하는구나 2:05 97 0
정보/소식 💢 현재 농민들 진압준비중인 경찰들 💢24 2:05 1200 0
OnAir 버스기사님들이 "내가 확 밀어줄까?” 하시더라고1 2:05 372 0
동작대교 남단도 계속 막혀있네 2:04 36 0
스불재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1 2:04 61 0
전농 라이브 보니까 동작대교에 갇힌 트랙터에는14 2:04 667 0
아니 농민분들 건강걱정되서 잠도안오네2 2:04 40 0
OnAir 나 새벽 첫차타고 사당 갈거다2 2:04 117 0
아니 트랙터시위도 어르신들이고 달려간 시민들도 어린 여성분들이 대부분임1 2:04 134 0
정보/소식 ‼️수방사 밑에 다시 막았습니다‼️사당 앞에 경찰 대치 중16 2:04 805 0
시민 지키라고 있는 거 경찰/나라 지키라고 있는 거 군인/근데 제 기능을 안 한다면 없애도 ..2 2:04 52 0
사당쪽으로 가면 되는거니?4 2:03 171 0
이렇게 남는 인력이 많았으면 이태원 때 보냈어야지4 2:03 108 0
진짜 국민들이 나라 구한다..... 너무 감동임 1 2:03 49 0
이찬원 장나라가 대상이라고????7 2:03 435 0
사람들 없이 트랙터랑 경찰들만 있었다 생각해봐…6 2:03 352 0
장나라 연기대상 받는 거 처음이야?? 2:03 40 0
연합뉴스에 나오는데 낮에거네1 2:03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