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갑자기 저런 연출 햇나햇음


 
익인1
그게 kbs웹이었어...?
어제
글쓴이
ㅇㅇ 그거 은근 모르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8 12.22 14:492200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699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69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60
 
동지 지나고 이 글 보니까 진짜 비상됨26 12.22 00:17 2433 25
박찬대 의원 아이폰이네 12.22 00:17 215 0
마플 그냥 굥이 사과하고 내려오면 되잖아 12.22 00:17 36 0
정보/소식 현시각 남태령 상황13 12.22 00:17 951 4
진심 서울시청이랑 굥찰들한테도 화환 보내야겠네...2 12.22 00:17 116 0
마플 ㅌㄹㅈ 하루토팬들 또 직캠 조회수 샀네 12.22 00:17 115 0
체감 -7~8인 날씨에 저 많은 시민들을 그대로 방치한다고...4 12.22 00:16 135 0
정리글 서울 굥찰들이 기를 쓰고 트랙터 틀어막는게 이해 안 되는 이유23 12.22 00:16 2184 46
이러다가 저 사람들 다 밤새고 아침에 시민들 더 오겠네 ㅠㅠ ㅋㅋㅋㅋㅋㅋ 12.22 00:16 119 0
그냥 경찰 철수하면 이 모든 상황 종료임 12.22 00:16 55 0
쁘락치 워딩 주의하자 12.22 00:16 421 0
마플 차빼라고 오세훈 12.22 00:16 30 0
지금 일반 경찰차 말고 경찰 마크 붙은 승용차나 벤이 왜 이렇게 많이 와? 12.22 00:16 77 0
경찰 지들도 왜저러고 있는지 모를듯5 12.22 00:16 335 0
만약 혹시 남태령 올 익 잇다면 핫팩 마니 가져와 개추우ㅏ 12.22 00:16 66 0
세훈아(not exo)1 12.22 00:16 87 0
일요일은 시위 크게 안 열겠지..? 12.22 00:16 72 0
정우 되게 그거 같다14 12.22 00:16 325 2
ytn 에 보도된 남태령 상황12 12.22 00:16 1113 1
마플 이렇게 일을 키우는 이유가 뭐냐고2 12.22 00:15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