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역조공 되게 혜자네 팬섭 같은거 잘 안할줄 알았음


 
익인1
사실상 팬들이 지디한테 해준게 없지
맨날 알아서 1위 해오는 가수니
올해 생일만 해도 팬이 연 생카에 몰래 다 결제하고 가고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팬한테 안 잘한적이 없음

6일 전
익인1
역조공이 아니라 선물임
지디는 조공도 아주 옛날부터 안 받았어

6일 전
익인3
2 걍 선물이라하자 사녹선물... 조공받은적이없는데
6일 전
익인2
지디는 원래 항상 팬들한테 잘해줬어
6일 전
익인4
팬송 꽃길 가사 있잖아 항상 그 가삿말 같았어 변함이 없어
6일 전
익인5
항상 잘해줬어
6일 전
익인6
데뷔초때부터 쭉 잘해줌...2세대팠으면 알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ㅂㅌ은 18년-22년까지 1위였던거야? 12.23 14:29 96 0
홍대에 생일케이크 잘 만드는곳 추천좀 ㅜㅜㅜ1 12.23 14:29 17 0
뉴진스 일본 데뷔곡이 갤럽에 드는거.. 미친거 아니냐7 12.23 14:28 165 1
정보/소식 가수 갤럽 탑텐에 그룹, 솔로로 이름 올린 아이돌 4명4 12.23 14:28 829 0
제왚 있지 유닛은 생각없나ㅠ 12.23 14:28 93 0
마플 4시에 진짜 뜨려나?6 12.23 14:28 215 0
드러머인데 배우상입니다2 12.23 14:27 133 0
첸백시 헤이마마가 데뷔곡이었나?2 12.23 14:27 115 0
마플 뉴진스 갤럽으로 얼마전부터 계속 긁었는데1 12.23 14:27 127 0
뉴진스 세곡 뭐야 슈퍼내추럴도 들었네4 12.23 14:27 246 1
마플 갤럽 1위가 이세계에선 100위 밖..?3 12.23 14:27 214 0
갤럽 아이유 쩐다5 12.23 14:27 232 0
정보/소식 개념 없는 '미스터트롯'…술·이성 잘못 배운 남돌 12.23 14:26 661 0
마플 콘서트 하나 보려고 얼굴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3 14:26 54 0
마플 며칠 전에 갤럽 궁예하면서 살살 긁더니 12.23 14:26 45 0
올해의가수 30대 이하 갤럽 너무 뻔했음6 12.23 14:26 786 0
[속보] '북한 공격 유도' 하라는 내용 수첩에서 확인1 12.23 14:26 171 0
정보/소식 공연 입장 시 얼굴 인증 도입된 투어스 팬미팅51 12.23 14:26 1368 0
근데 애들 밥주기 싫다고 무릎 꿇었던 오세훈이ㅋㅋㅋㅋ 12.23 14:25 116 0
OnAir 군 조사본부에서 외환에 대한 조사 하려고 했는데3 12.23 14:2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