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와 21세기에 이런일이 일어나도 되는거냐


 
익인1
웅 트랙터 유리 깸 ..
어제
익인2
ㅇㅇ 경찰 어케 책임질지 봐야겠음ㅋㅋ
어제
익인3
ㅇ 유리창 깨서 끌어냄
어제
익인4
응 끌어내리고
어제
익인5
트랙터 유리창 박살내고 사람 끌어내려고 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8 12.22 14:492200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699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69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60
 
이중주차 차 밀듯이 12.22 00:15 161 0
이 트윗 공감된다9 12.22 00:15 691 3
후에 상관지시다 우리도 시민이다 이런 말 안통합니다2 12.22 00:15 87 0
차빼면 끝나는 일을 뭐 때문에 이렇게 키워?1 12.22 00:14 135 0
누가책임질까 12.22 00:14 93 0
이런이유로 남태령 막는거라면 제발 서울 진입 하기를🙏🏻18 12.22 00:14 1894 9
지금도 안뺀다고 ??1 12.22 00:14 127 0
엠바고 지금 풀린건가 진짜로??1 12.22 00:14 467 0
큥망진창 후기1 12.22 00:14 198 14
OnAir 연예대상 카리나 어디가써!!2 12.22 00:14 234 0
남태령 있는 익들아 긴머리에 펌한 여자 조심해라 쁘락치같ㄷㅏ5 12.22 00:13 660 0
조이 …3 12.22 00:13 208 0
이거 지시한사람 색출해서 12.22 00:13 76 0
지금 상황 좀 어때..?5 12.22 00:13 228 0
❗️익들 민주당 의원들에게 남태령 일 문자로 제보 주면 좋을듯❗️9 12.22 00:13 310 2
그래도 지금 현장에 사람 많다ㅠ8 12.22 00:13 990 4
우리나라에 뭔 일 생길 때마다 언론 중에 bbc에 제일 의지하게됨1 12.22 00:13 92 0
크리스마스 시즌 우락밤 혹사 뭐야...2 12.22 00:13 139 0
아니 경찰 차 비키라고 12.22 00:13 69 0
라이브 연결은 욕심인거겠지?3 12.22 00:1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