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진짜 매일매일 나라 돌아가는꼴이 레전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원래 검은색 브라자는 각질이 더 잘보이는거야? 검은색 브라자할때만그래 12.22 17:03 36 0
혹시 지금 안가고 남은 차들은 어쩌고있는지 못보나?? 12.22 17:02 105 0
운동안하니까 살빠짐..4 12.22 17:02 137 0
아니 이거 왤케 킹받냨ㅋㅋㅋㅋㅋㅋㅋ1 12.22 17:02 186 0
1박 2일만에 남태령고개를 벗어난 농민들과 시민들12 12.22 17:01 1354 16
광화문 시위 참여하는 트랙터 아니었어?5 12.22 17:01 182 0
경찰들 억울하다 생각할까봐 짜증남16 12.22 17:01 626 0
마플 연예인들 이시국에 조용히 있는거, 시상식 하는거 점점 말 나오네13 12.22 17:01 406 1
지디 집에 크리스마스 대왕트리1 12.22 17:01 383 0
ㅠㅜㅠㅠ cctv로만 봐도 사람들 진짜 많이 와준 게 보인다 8 12.22 17:00 1037 7
헐 금속노조도 왔어 ??3 12.22 17:00 312 0
사당 cctv 12.22 17:00 101 0
사당까지 행진하고 시민들 대중교통 탄다고 해산하면 또 진압하는거 아니겠지...?1 12.22 17:00 169 0
트랙터 진행자 기절하겄네...3 12.22 16:59 1543 0
난 진짜 우리 덕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1 12.22 16:59 85 0
차막아놨는데 창문열고 응원해주는 거 눈물난다ㅠㅠ 12.22 16:58 294 0
아개슬프다 직캠편집하던거 다날아갓다2 12.22 16:58 34 0
정보/소식 점점 목격담 올라오는 사당 경찰 방패조 방패와 봉 들고있다함14 12.22 16:58 1900 2
근데 지금 전농티비에 사회자님 뭐하시는 분은 아니지? 12.22 16:58 131 0
난 굥찰들도 모른다는데 진짜 모르는게 맞나11 12.22 16:58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