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3시간 전 N탯재 23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6 11:142917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3 14:471220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1075 0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4086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1 13:24781 0
 
원필이 클콘 코디 맘에 들어 1 12.22 13:29 134 0
와 나 어제 신나게 놀긴했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 12.22 13:28 9 0
하 원필이 토롯코 돌면서 덩실덩실 춤출때 12.22 13:24 55 0
아 도운이 영현이한테 놀릴감 줬네ㅋㅋㅋㅋㅋㅋ 19 12.22 13:22 539 1
근데 나만 그런가 필이 울때마다 2 12.22 13:19 141 0
우리애들 이제 마데들이 앵앵콜 떼쓰면 바로 긴급회의하는거 너무 웃기다 1 12.22 13:18 112 0
어제 도운이 우는 거 보다가 웃은 거 ㅠ ㅋㅋㅋㅋㅋ 1 12.22 13:17 251 0
영원히 놀림받을거 하나 생겼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2 12.22 13:17 233 0
나는 응원법중 제일 좋은거 두개 1 12.22 13:16 127 0
우리 도우니의 역할…🥹 1 12.22 13:16 199 0
정보/소식 골디 스포일러 4컷 20 12.22 13:09 495 0
어제 누가 멀즈 만들어놨더라 12 12.22 13:06 364 0
후기 추운 날 마음은 녹아내리던, 나눔 받은 후기🍀 (긴글주의) 4 12.22 13:05 158 2
고척 4층의 가장 최악인 점 14 12.22 13:03 386 0
새해 첫곡으로 카운터 듣는거 어때? 12.22 13:03 16 0
원필이 업라이트 건반 일회성일까? 12.22 13:00 61 0
댄댄은 모든 공연에서 법적으로 해줘야대 5 12.22 12:59 88 0
난…베파 베러베러 댄댄 프리하게 부를때가 너무 좋아..🥹 1 12.22 12:57 29 0
얘들아 나 영현이가 너무 좋아.... 6 12.22 12:52 115 0
근데 확실히 난 스탠딩파인거같아 9 12.22 12:48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