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1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73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604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892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72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83 0
 
콘서트때 자차로 왔다갔다하는 지방하루들 있니? 14 12.22 12:08 111 0
도운이 어제 마데들한테 인사하다가 뭔 생각을 했길래.. 3 12.22 12:04 287 0
아니ㅋㅋㅋ 어제 현장 원필이 전광판잡히니까 반응이달라ㅋㅋ 5 12.22 12:04 255 0
마라구간에서 마데워치 빨간불 나오는거 넘 좋아 1 12.22 12:03 25 0
마데워치 밴드 하얀색이라 금방 떼 탈 것 같아 ㅠㅠ 9 12.22 12:02 264 0
아 진짜 나 뭐든지 다 할수있을거같아 12.22 11:51 53 0
나 올해 컨페티 다 수집한것 같아 6 12.22 11:51 121 0
근데 토롯코 생각보다 더 좋더라 3 12.22 11:45 212 0
방이 아니었다면 방케필돈처럼 착붙이 아니었을 것 같아 1 12.22 11:41 122 0
나 첫콘때 밥프가 대표라서 준다던 과자 5 12.22 11:40 334 0
발라드콘 vs 마라콘 8 12.22 11:40 100 0
하트 별 컨페티 주운 마데들 좋겠다 ㅠㅠㅠㅠㅠ 8 12.22 11:37 199 0
애들 머리 취향 뭐였옹 첫/막 17 12.22 11:36 147 0
콩츄때 울컥하던 도우니 보니까 또 2 12.22 11:33 208 0
하트컨페티 둘째날은 안나왔어...? 8 12.22 11:31 230 0
하 지금 일어났다 1 12.22 11:26 35 0
처음으로 좌석 갔는데 떨어지는 컨페티들 보니까 슬프더라 1 12.22 11:25 128 0
둘하나 떼창 예쁠것 같아서 찍었는데 1 12.22 11:24 95 0
후기 나눔해준 하루들 다 넘 고마워🍀 2 12.22 11:17 125 0
아 이영상 왜케 봐도봐도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12.22 11:1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