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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7 12.25 10:477610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0 12.25 11:101603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35 12.25 19:051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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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1층일때보다 오늘 플로어에서 음향이 훨씬 좋았어 5 12.21 22:38 138 0
첫콘에서는 하나도 안울엇어?!?? 5 12.21 22:38 245 0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운다는건 맘이 넘 아리다ㅜㅜ 12.21 22:37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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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오늘 콘 진짜 너무 재밌었음 12.21 22:37 28 0
아까보니까 몇몇곡은 재녹음했던데!!! 10 12.21 22:37 477 0
하 오늘 레전드… 12.21 22:37 20 0
장터 하트컨페티랑 풍선 교환 할 하루 있닝,,, 3 12.21 22:37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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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사랑해 앞으로 전달!!!!!!!!! 12.21 22:35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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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진짜 큰거 오나 8 12.21 22:34 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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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와라 마이데이 5기여!!!!!!!!!!!! 10 12.21 22:34 183 0
이거 무대 가까워서 생드럼소리가 더블링돼서 들리는건가?? 4 12.21 22:33 167 0
이번엔 컨페티 나눔 없나....ㅠㅠㅠ 12.21 22:33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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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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