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 노란 옷이랑 붐따 스티커 받은 애네 사람들 일부러 치고, 치거나 밀지 말라 이야기 하면 좌파들의 실체입니다 이러면서 얼굴에 카메라 들리밉니다. 계속 영상 찍고 문재인이재명 구속 외치며 시비 걸고 다니는데 치고 가도 휘말리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지금도 싸움 날 뻔한 거 시민들이 말림 pic.twitter.com/bTBBBvCh9Y
— 💚🕯️김팜🕯️🤍 도주경로메인트타래 (@606_808) Dec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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