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농민분들 귀한 재산인 트랙터 부셔진거랑 

5-6일동안 행진 했는데 결국 집회 못하신거랑 등등..

걍 다 너무 마음이 아픔... ㅠ ㅠ 



 
익인1
자정 전에 마무리돼서 내일 꼭 집회했음 조켔다..
7일 전
익인2
진짜 개속상해 너무 나쁜 사람들
7일 전
익인3
ㄴㄷ.. 이제야 알았다는것도 마음이 불편해
7일 전
익인4
진짜 계속 울컥한다...ㅠㅠ
7일 전
익인5
지금까지 농민분들 고생 많이 하셧던거 지금 알아서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마음이 복잡해..
계속 울컥한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7일 전
익인6
지금에서야 이렇게 미디어에 노출되지 그동안 얼마나 핍박받았을까 생각하면 ㅠㅜㅜㅜ 눈물나ㅠㅜ
7일 전
익인7
나도ㅠㅠㅠㅠㅠ늦은 저녁 먹으려하는데 안넘어감 ㅡㅜㅠㅠ
7일 전
익인8
거기다가 폭행까지...하
7일 전
익인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경찰 왜 저래 12.22 01:34 145 0
오늘 전소연 너므 예뿌당 12.22 01:34 64 0
갑자기 트랙터지나가는곳 경찰이 몸으로 막아서서1 12.22 01:34 496 0
트랙터 움직인다 ㅜㅜ 12.22 01:34 51 0
마플 진짜 오늘 남태령일 안잊을거임 12.22 01:34 45 0
방패 새웠다3 12.22 01:34 182 0
OnAir 아니 경찰버스는 빠졌는데 갑자기 경찰들 우르르 와서12 12.22 01:34 382 0
???경찰들 왜 시민들 밀쳐??? 12.22 01:34 202 0
트랙터 가시는 거 보니 눈물나 12.22 01:34 22 0
OnAir 이걸또막아?7 12.22 01:34 226 0
아 그래도 하.. 안심된다 12.22 01:34 23 0
OnAir 뭐야 12.22 01:34 65 0
뺀다고 함? 12.22 01:34 24 0
트랙터 수리비 물어주고가라1 12.22 01:34 36 0
누가 지시한건지 꼭 밝히길 12.22 01:34 18 0
OnAir 와 트랙터 움직이는거 겁나 멋있어.... 12.22 01:34 72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신다 가신다2 12.22 01:33 382 0
OnAir 혹시 모르니까 귀가하는 익들 있으면 절대 혼자 가지말고 모여서 집에 안전하게 가!!! 12.22 01:33 65 0
OnAir 트랙터 간다ㅜㅜㅜㅜ2 12.22 01:33 73 0
트랙터 움직이는데 경찰이 막음 뭐함 12.22 01:3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