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1


어제 공개됐는데 반응 개좋음 (슬프다고ㅠㅠㅠ)



 
익인1
헐 이것도 신우석이구너
7일 전
익인2
아니 이거 너무 슬픔
7일 전
익인3
이거 슬프더라..티저만 보고 웃긴거구나했는데 아니었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21 12.28 16:2120384 6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38 12.28 22:493901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91 12.28 21:09279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314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8 12.28 21:041056 15
 
OnAir 굥찰 버러지들 정 뚝 떨어진다 1 12.22 01:37 35 0
아니 방금 몸으로 막은 경찰들 뭐야? 12.22 01:37 107 0
OnAir 밑에 또 막아놨댄다 12.22 01:37 119 0
경찰들 지금 장난 치는거니? 12.22 01:37 100 0
얘들아 트랙터 간다 간다 12.22 01:37 56 0
욕만 나와서 자꾸 필터링됨 12.22 01:36 17 0
굥찰들 하는 거 보면서 내 상식이 무너지고 있어 12.22 01:36 22 0
OnAir 잉? 또 밑에 다 막아놨다는데?........ 12.22 01:36 140 0
OnAir 용산으로 갈건가본데? 12.22 01:36 110 0
경찰들 정복입고 모여서 대국민사과하고 절해도 12.22 01:36 41 0
트랙터 가는길 경찰 몰려오니까 시민들 달려가서 경찰 막는거 눈물난다 12.22 01:36 67 0
OnAir 트랙터하고 시민들 건들지마라 12.22 01:36 46 0
혹시 남태령역에 음식 보낼익들은 계좌로 보내는게 더 낫대 지금은!!! 12.22 01:36 229 0
앞으로 군인이 지키네 경찰이 지키네 하지마라8 12.22 01:36 152 0
남태령가신 시민분들 진짜 멋있어1 12.22 01:36 92 0
지금 그래서 빼고 있는거지?5 12.22 01:36 222 0
앞으로 뭐 경찰이 국민을 지켜주녜 어쩌네 하기만 해 봐ㅋㅋ2 12.22 01:36 72 0
하루종일 눈물나게하네ㅜㅜㅠㅠㅠㅠ 12.22 01:36 20 0
저분들 털끝하나라도 다치지않게 두라고 12.22 01:35 44 0
지금 트랙터 어디로 가는거야????6 12.22 01:35 4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