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응 오히려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1 12.22 14:4923917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8 12.22 15:1329922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6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12
 
아주여기저기서 초대장이랑 장작을 계속보내네2 12.22 00:18 174 0
혹시 그쪽도 화환받고 싶은건가?3 12.22 00:18 82 0
지금 기자들 왔어??4 12.22 00:17 292 0
마플 폭동을 만들어야 자기들이 말하는 계엄 정당화3 12.22 00:17 320 0
동지 지나고 이 글 보니까 진짜 비상됨26 12.22 00:17 2433 25
박찬대 의원 아이폰이네 12.22 00:17 215 0
마플 그냥 굥이 사과하고 내려오면 되잖아 12.22 00:17 36 0
정보/소식 현시각 남태령 상황13 12.22 00:17 951 4
진심 서울시청이랑 굥찰들한테도 화환 보내야겠네...2 12.22 00:17 116 0
마플 ㅌㄹㅈ 하루토팬들 또 직캠 조회수 샀네 12.22 00:17 115 0
체감 -7~8인 날씨에 저 많은 시민들을 그대로 방치한다고...4 12.22 00:16 135 0
정리글 서울 굥찰들이 기를 쓰고 트랙터 틀어막는게 이해 안 되는 이유23 12.22 00:16 2184 46
이러다가 저 사람들 다 밤새고 아침에 시민들 더 오겠네 ㅠㅠ ㅋㅋㅋㅋㅋㅋ 12.22 00:16 119 0
그냥 경찰 철수하면 이 모든 상황 종료임 12.22 00:16 55 0
쁘락치 워딩 주의하자 12.22 00:16 421 0
마플 차빼라고 오세훈 12.22 00:16 30 0
지금 일반 경찰차 말고 경찰 마크 붙은 승용차나 벤이 왜 이렇게 많이 와? 12.22 00:16 77 0
경찰 지들도 왜저러고 있는지 모를듯5 12.22 00:16 335 0
만약 혹시 남태령 올 익 잇다면 핫팩 마니 가져와 개추우ㅏ 12.22 00:16 66 0
세훈아(not exo)1 12.22 00:1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