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ㅠㅠ


 
익인1
하 이제 더 추워질텐데 진짜 그지같은
5일 전
익인2
농민분들이 집에 간다쳐도 길을 열어야 가지.. 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551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166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19 1
이창섭 🍑 62 12.26 23:3462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15 24
 
내란 공범들 끔찍하다1 12.22 01:52 33 0
OnAir 근데 정말 다행인 건 다들 안색이 좋으셔1 12.22 01:52 167 0
마플 아니 뭐하자는거임 12.22 01:52 24 0
정보/소식 지금 온 익들 상황요약33 12.22 01:52 1161 23
OnAir 고작 17대 막자고 이게 뭐냐 12.22 01:52 37 0
근데 사당이면 사람들 가기에 더 편하지 않음?8 12.22 01:52 811 0
아니 트랙터가 또봇마냥 자아있고 변신하는것도아닌데1 12.22 01:52 57 0
경찰이라는 직업이 싫어질라그래12 12.22 01:51 322 0
사당역으로 이동은 안하는건가???1 12.22 01:51 181 0
저렇게 냅두면 기름 누가 책임져줄건데 12.22 01:51 133 0
경찰이 개인의 이동을 저렇게 막아도 되는거야????1 12.22 01:51 185 0
밥 압수 농산물도 압수 물도 압수 걍 굶어 죽어1 12.22 01:51 39 0
지금 사당에서 또 쳐막겟다는거야??? 12.22 01:51 50 0
OnAir ❗️트랙터쪽으로 모여달래!!!!! 12.22 01:51 323 0
도대체 왜막는건데?1 12.22 01:50 120 0
전농 힘이 되어줘... 사당에 또 벽만들었대2 12.22 01:50 124 2
라이브 보면 지상파 취재 왔던데1 12.22 01:50 340 0
OnAir 내일 날 밝자마자 사당으로 간다 12.22 01:50 69 0
이게 이렇게 막을정도로 ... 뭐 무서운 일이냐고 ㅋㅋ10 12.22 01:50 1014 0
동작대교 이분들은 어캄?14 12.22 01:50 15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