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아직 얘기 중인 걸까?ㅠㅠㅠㅠㅠㅠ


 
익인1
아무래도...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그런듯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3 12.22 14:492241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582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3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437
 
연말이라 안부 물으려고 카톡 둘러보는데 12.22 01:03 52 0
시위 나가는데 부모님 응원받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1 12.22 01:03 136 0
뉴진스 인스타 팔로우 ㅃㄹ 늘어나는건가1 12.22 01:03 242 0
굥찰아 트랙터 부순거 한방에 갚는 방법 찾아왔어!!2 12.22 01:03 641 0
OnAir 이찬원 kbs 아들 서사 미쳤네 ㅋㅋ1 12.22 01:03 196 1
시민이 경찰을 무서워 해야하는게 12.22 01:03 108 0
마!!!!!! 열어라!!!!! 12.22 01:03 23 0
새삼 워너원 콘 때... 고척 현광판이 진짜 컸구나 12.22 01:03 37 0
버러지 굥찰들 밥은 잘 먹었다고 ㅋㅋ 12.22 01:03 26 0
OnAir 마!!!! 열어라!!!!!1 12.22 01:03 55 0
한시야 열었어??3 12.22 01:03 155 0
와씨 세금 녹는다 녹아ㅎ경찰 인력 낭비 미쳤네ㅋㅋ1 12.22 01:03 73 0
들 언제까지 길 처막고있을까 12.22 01:02 25 0
좀 열어라 12.22 01:02 31 0
더 열 받는 점은 굥찰들은 점심때 도시락까지 잘 챙겨 먹었다고 함^^ 9 12.22 01:02 283 1
OnAir 이찬원 의외라 생각했는데 받을만함ㅋㅋㅋㅋㅋㅋ12 12.22 01:02 380 0
흑발한지 1년 됐는데 블랙빼기 하고 탈색하는거 에바? 12.22 01:02 12 0
아니 근데 부순 트랙터는 어떡해…?7 12.22 01:02 347 0
OnAir 원래 대상 받으면 다 서있어???2 12.22 01:02 121 0
아니 근데 ㄹㅇ 트랙터 유리창은 왜 깨고 난리임?; 12.22 01:0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