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짜 나쁜 마음 나쁜 말 안하고 속으로도 죄 안 짓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 너무너무너어어어무 찐으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주어는 많아요 ^^ 하루하루 너무 쓸애기들이 쏟아져서




 
익인1
아 나도ㅠㅋㅋㅋㅋㅋ 죽어라 소리 요즘에 진짜 달고사는듯
어제
글쓴이
내가 하고도 마음이 편치 않은데 너무 진심이라 괴로워 ㅋㅋㅋ
어제
익인2
나도 그래
근데 편히 죽으면 안 돼지...

어제
글쓴이
난 진짜 나중에 다 감옥 가서 첫 날에 아주 라찮은 이유로 죽었으면 좋겠어 .. 물 마시다 사례 걸려서 같은
어제
익인3
나도 ㅎㅎ
어제
익인4
나도ㅠ
어제
익인5
어어 ㄹㅇ 진짜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 꽤 많음
어제
익인6
나돜ㅋㅋㅋ 아 얼른 부고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
어제
글쓴이
다들 같구만 ㅠㅜ
어제
익인7
나도 ㅠ걍 죽으라고 함
어제
익인8
ㅋㅋㅋㅋ나돜ㅋㅌㅎㅎ 전 농담이 아니고 진심으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글쓴이
나도 진짜 찐으로 ㅠㅜ 이렇게 진심인적이 업ㄱ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33 9:0416015 7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71 15:215624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4341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2154 26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4 13:541556 0
 
빨리 빼 드럽게 미적거리네 12.22 01:33 28 0
빼는 거 맞음..? 12.22 01:33 150 0
굥찰들 해놓은 짓 때문에 시민들 빠지면 또 농민들한테 해코지할까봐 걱정되는데1 12.22 01:33 56 0
오늘 느낀거 우리 지켜주는 사람이 없다는거 12.22 01:33 60 0
이제 언론에서 남태령 일 농민들 탓 하는 지 지켜봐야 됨 우리1 12.22 01:33 65 1
라이브 보는중인데 믐뭔봄 발광 미쳤다1 12.22 01:33 42 1
아니 근데 진짜 동지 지나서 빼는 거 소름돋네6 12.22 01:33 541 0
OnAir 아니 또 막네4 12.22 01:33 184 0
연예인 누군지 아시는분2 12.22 01:33 93 0
우리나라 주술이나 무속에서 하루가 리셋되는 시간이 구체적으로 언제야?5 12.22 01:33 307 0
잡놈들 진짜 밥 한 숟가락 먹을 때마다2 12.22 01:32 38 0
저런게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01:32 41 0
아 오전 알바여서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남태령 보느라 잠을 못 자겠음2 12.22 01:32 42 0
라이브 시청자수도 계속 오르는중이다 12.22 01:32 78 0
아니 쑥쑥 지효웅니 왤케 웃김 1 12.22 01:32 20 0
합법적인 트랙터 시위 막은거 누군지 찾아야함10 12.22 01:32 201 0
검경개혁 무조건 12.22 01:32 29 0
근데 다들 집 어케 가게 ㅠ2 12.22 01:32 110 0
모든 언론 지켜본다 12.22 01:32 95 0
누가 뽑았니?1 12.22 01:32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