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3

[잡담] 백수익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하고왔는데 | 인스티즈

라이브 보는데 계속 울컥한다 더 후원해여겠어ㅠㅠㅠㅠ



 
익인1
멋지다!!!!
5일 전
익인2
👍
5일 전
익인3
나... 오천원... 함... 최선이었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3 12.26 23:049122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9373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084 1
이창섭 🍑 62 12.26 23:3464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641 25
 
마플 쟤네 "시민들까지 가세된 대치로 인한 교통체증" 노리는듯 5 12.22 02:13 127 0
트랙터 17대가 뭐라고 도대체…1 12.22 02:13 31 0
진심 몰라서 묻는건데7 12.22 02:12 114 0
언론사들 아직 있음? 12.22 02:12 84 0
정보/소식 남태령가는차 검문한대79 12.22 02:12 1920 0
트랙터 17대로 이러고 있다는게 안믿김1 12.22 02:12 51 0
경찰 쟤네는 계엄령 떨어질때도 국회앞에서 막았잖아 12.22 02:12 46 0
죄없는 사람들한테 왜 저렇게까지하냐고 12.22 02:12 24 0
아니 너무 화나서 웃음이 나와 12.22 02:12 33 0
남태령 오기전까지는 경찰들이 에스코트까지 해줬음 12.22 02:12 203 0
저 많은 경찰나부랭이들 이태원 그 날에 다 보냇으면 12.22 02:12 37 0
아니 트랙터가 뭐라고 이렇게까지해...... 12.22 02:12 23 0
정보/소식 🚨현재 사당만 막힌게 아님!!! 남태령역 아래 대로변 다 막아 놓음🚨10 12.22 02:12 557 0
OnAir 지금 아파트 불러도 되나요ㅠㅠ 12.22 02:12 103 0
민주노총분들 어느 현장에 도착하셨다는거야?? 12.22 02:12 107 0
경찰 저렇게까지 할수있는 조직이었어?1 12.22 02:11 70 0
이정도면 속보감은 되지 않아?1 12.22 02:11 80 0
이거 진짜 12월민주항쟁 맞다1 12.22 02:11 113 0
동작대교 트랙터 사람 없는 거 12.22 02:11 144 0
사당 막히면 교통 헬이라 일부러 사당으로 유도하는 걸지도4 12.22 02:11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