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41 01.09 22:222011 1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1 01.09 17:052755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298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3 01.09 21:4977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5 01.09 22:03171 0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알려줄 하루! 1 2:51 24 0
혹시 성진이 엠디 다 받았어? 4 2:35 49 0
그러니까 티켓팅이 내일부터라는거지? 5 1:59 191 0
형!!!!!! 결혼해요!!!!!! 3 1:58 140 0
첫콘 좋아합니다 떼창은 진짜 뭐였을까 26 1:49 215 0
올콘 표를 끝없이 쓰다듬게 되 6 1:48 132 0
평생 피씨방 가본적도 없는데 입덕하고 나서 피씨방 맨날천날 감 4 1:44 71 0
친구가 나보다 더 빨리 티켓팅했는데 6 1:39 172 0
아 잠만 영종도 셋리에 그녀가 개크게 웃었다 있구나 6 1:37 169 0
갑자기 생각난 건데 클콘때 옆자리 분ㅋㅋㅋㅋㅋ 4 1:35 186 0
안 자는 하루 있으면 자리 골라줄래? 8 1:33 113 0
우리 집에 강아지 보러 갈래? 5 1:31 66 0
와 잠만 일욜 4시 공연이면 2시반부터 입장이네 22 1:26 265 0
응응 선예매 아님 자신없어 나 1 1:21 93 0
방금 E구역 포도알 만짐 2 1:16 127 0
2층 C나 D n열이 거기 갈바엔 안간다 소리 들을 정도야..? 27 1:15 488 0
지금 취켓 안하고 있는데도 잠을 못자겠네 2 1:05 91 0
부산보다 대구가 티켓팅 더 어렵겟지..? 1 1:03 181 0
에라이 데장 생카나 가야지 2 0:56 81 0
마플 모두가 발롯코를 원할때... 6 0:56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