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15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7 0:181917 0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66 01.06 17:583128 0
데이식스처음 들었을 때 입틀막🙊한 노래 있어? 54 01.06 21:12451 0
데이식스다들 일코하고 다녀? 39 01.06 15:08756 0
데이식스/마플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4 01.06 15:403781 0
 
뭐가 허전한가했더니 1 12.22 12:19 111 0
김원필 금방이라도 애기야 가자 할 거 같은데요 2 12.22 12:16 178 0
도운이 돌출에서 계속 뒤돌아보면서 3 12.22 12:12 223 0
하루들아 너네 엑스 빠르게 잘돼? 1 12.22 12:11 46 0
아니 김원필 뭐지? 4 12.22 12:08 119 0
콘서트때 자차로 왔다갔다하는 지방하루들 있니? 14 12.22 12:08 111 0
도운이 어제 마데들한테 인사하다가 뭔 생각을 했길래.. 3 12.22 12:04 288 0
아니ㅋㅋㅋ 어제 현장 원필이 전광판잡히니까 반응이달라ㅋㅋ 5 12.22 12:04 255 0
마라구간에서 마데워치 빨간불 나오는거 넘 좋아 1 12.22 12:03 25 0
마데워치 밴드 하얀색이라 금방 떼 탈 것 같아 ㅠㅠ 9 12.22 12:02 270 0
아 진짜 나 뭐든지 다 할수있을거같아 12.22 11:51 54 0
나 올해 컨페티 다 수집한것 같아 6 12.22 11:51 126 0
근데 토롯코 생각보다 더 좋더라 3 12.22 11:45 213 0
방이 아니었다면 방케필돈처럼 착붙이 아니었을 것 같아 1 12.22 11:41 123 0
나 첫콘때 밥프가 대표라서 준다던 과자 5 12.22 11:40 337 0
발라드콘 vs 마라콘 8 12.22 11:40 100 0
하트 별 컨페티 주운 마데들 좋겠다 ㅠㅠㅠㅠㅠ 8 12.22 11:37 199 0
애들 머리 취향 뭐였옹 첫/막 17 12.22 11:36 148 0
콩츄때 울컥하던 도우니 보니까 또 2 12.22 11:33 212 0
하트컨페티 둘째날은 안나왔어...? 8 12.22 11:31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