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1


 
익인1
와...
2일 전
익인2
아니 진짜 하 놔 즉석으로 어찌 저리
2일 전
익인3
조오오온나 잘해
2일 전
익인4
너무 좋다ㅜㅜ
2일 전
익인5
너무잘한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0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13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2 12.23 15:2120975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5109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0 31
 
현행범이라고 한명 델려가는 중 12.21 23:04 157 0
남태령 가야겠다 상황 너무 이상하다13 12.21 23:04 441 0
마플 남태령쪽에 CCTV도 없다니까 영상같은거 잘 남겨둬야할듯 ㅜㅜ 12.21 23:04 61 0
정확한 위치가 어디야 남태령역 있는 곳 맞니ㅠㅠ4 12.21 23:04 104 0
나 지금 올라가려고 기차 잡았는데 남태령역에서 잡히면 어떡하냐2 12.21 23:04 152 0
전태령 얘기듣고 티비가 눈에안들어와서2 12.21 23:03 117 0
지금 잡아간다ㅜㅜ24 12.21 23:03 1508 0
혹시 현장인익들 계속 동영상 찍어야할듯4 12.21 23:03 235 0
국민들은 역사를 잊지 않았음 12.21 23:03 38 0
지금 남태령에 기자나 방송국 카메라는 없는 건가?2 12.21 23:03 261 0
시민연행 시민이 때린걸 아무도 못본거면2 12.21 23:03 290 0
진짜 강약약강이네 농민은 무시해도되니?2 12.21 23:03 58 0
아니 남태령 진심 시민들 폰 꺼지길 기다리는거같음3 12.21 23:03 402 0
경찰이 잡아당기고 밀고 그런 듯4 12.21 23:03 169 0
마플 나 지방살아서 서울 잘 몰라가지고 남태령 이번에 처음 듣는데 12.21 23:03 84 0
마플 팬싸 다니면서 최애 바뀐 익 있음??..1 12.21 23:03 75 0
역사가 반복되고 있어...... 12.21 23:02 134 0
히야 지금까지 일하는 남태령 경찰분들!너무 존경스럽습니다3 12.21 23:02 231 0
나 앉은 쪽에선 잘 안보이는데 경찰이 일부러 폭력 유도하고 잇다는거같아5 12.21 23:02 674 1
남태령역 있는 그 도로 맞아? 12.21 23:0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