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진짜 열받네 저자식들 저러고 쌀밥먹을거아냐ㅋㅋ


 
익인1
모래퍼먹고 개미나 주워먹어야함 쟤네
2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화나네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57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8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6 12.23 22:48206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17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31 31
 
지금 전국민이 며칠째 잠도 못자고 이게 뭐임1 12.21 23:50 46 0
우린 친척 딱 한 분 빼고 다 민주장 지지해서 그 쪽 개싫어함.. 12.21 23:50 107 0
언론장악 못 한다 12.21 23:50 129 0
마플 인류애 상실됨 12.21 23:50 67 0
남태령 일 이제 봤는데 개빡치는데 뭐 어떻게 도와야되지?10 12.21 23:49 690 0
마플 이래놓고 자정 넘어서 도로 열어주면 환멸날듯 12.21 23:49 72 0
어차피 내일 일요일이라 시간 남은 사람들 다 남태령 가고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중임 12.21 23:49 91 0
근데 진짜 굥찰들도 바보같다1 12.21 23:49 203 0
쟤네들 밤되면 사람들 빠져나갈줄 아나본데1 12.21 23:49 258 0
경찰차빼면 다해결되는거아니야??8 12.21 23:49 250 0
진짜 12시 지나고 열어주면 개소름일 듯10 12.21 23:49 1044 0
지금 나가있는 익들아 진짜 너네가 제일 멋있음 ㅠㅠㅠ 12.21 23:48 92 0
마플 이것들 진짜 12시 지나고 열건가보네5 12.21 23:48 408 0
비비지 쉬는 잘추는사람만 춰야될듯 12.21 23:48 84 0
아니 저렇게 가둬놓는 거 되는거야?2 12.21 23:48 180 0
오세훈 지금 뭐하지5 12.21 23:48 190 0
오늘 트랙터 서울에 진입하면 안되는 이유 있을듯42 12.21 23:47 2746 1
OnAir 아 방금 라이브 좀 웃겼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1 23:47 326 0
아까 남자두명 연행해 가려는거 민주당의원들이 막아줬어2 12.21 23:47 468 0
지금 남태령에 ytn왔덴다30 12.21 23:47 18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