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유튜브로 라이브 하는 건 아는데 언론 쪽에서도 왔으려나,,,


 
익인1
언론 아직 안 보이는듯...
13시간 전
익인2
그런가봐 유튜브만 보이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17 0:3914332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26 1:0830752 9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9 12.21 22:021719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7 0:18717 0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572 3
 
교대 시간이다 휀걸들아 가자17 3:43 623 4
OnAir 오호 흰 눈이 기쁨되는 날~ 1 3:42 46 0
흰 눈이 기쁨 되는 날~(윤석열 퇴진)1 3:42 65 0
윤석열 특검 원하지 않는다19 3:42 287 1
OnAir 제발차좀빼자나9시에알바가야한다잠좀자자진짜제발들아제발 3:42 84 0
안막았으면 차도 안막히고 시위끝나고 트랙터도 다 집에 갔겠다1 3:42 66 0
집회 자유발언 어떻게 신청해?5 3:42 128 0
의도한건 아니지만 응원봉이 시위 수호천사됨7 3:42 188 0
전농 후원 완료2 3:42 141 2
혹시 오늘도 광화문 가면 시위하는 사람들 많나?4 3:42 119 0
블랙핑크 영미권 사람들한테는 검정분홍 이느낌이야?1 3:42 84 0
솔직히 가결 이후로 전반적으로 긴장놓은 느낌 같아서 불안했는데3 3:41 470 0
아 러브송 반칙입니다 3:41 39 1
전농티비 누가 자꾸 스키타심 3:41 65 0
sns 사진 아니어도 길 앞뒤로 경찰차 막고 있는 거 뻔히 보일텐데4 3:41 111 0
굥찰들 배달원이 경찰도시락이라니까 들여보내준거 진짜 너무 짜쳐2 3:41 195 0
마플 세븐틴 팬들5 3:41 234 0
나 원래 연말시상식 처돌인데1 3:41 120 0
조만간 물대포도 쏠듯7 3:41 493 0
다른 지역 경찰들은 에스코트해주고 순조롭게 이동했는데 왜 서울만 막는 거임?3 3:41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